北韓의 集團的生産革新運動.
1956年黨中央委員會12月全員會議에서 비롯되었다. "最大의 生産增加와 最大의 貯蓄"이라는 슬로건아래, 1957年에 始作된 第1次5個年計劃은 2年 半이나 앞당겨 達成되었다. 1959年 3月부터 各地에서 '千里馬作業班運動'으로 熱情的으로 展開되었다. 當面한 目標는 社會主義的産業化와 農業協力을 通한 自立的經濟를 建設하는 것이었지만, 이는 이념적 反修正主義와 外交分野에서의 對美强勁路線과 連繫된 北韓의 一般的路線이기도 했다.
關聯文書[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