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온!』은 漫畵家카키후라이의 日本漫畵作品이다. 輕音部 所屬 女高生밴드의 日常을 그려낸다. 本篇은 2007年부터 2010年까지 『漫畵타임 키라라』와『漫畵타임 키라라 캐럿』兩誌에서 連載되었고, 其後 後日譚 中 大學篇은 前者에서, 高校篇은 後者에서 2011年부터 2012年까지 連載되었다. 單行本은 本篇全4卷, 後日譚各1卷이다. 또한 他校를 背景으로 한 外傳『케이온! 셔플』이 2018年으로부터『漫畵타임 키라라』에서 連載中이다 (旣刊3卷). 2009年 京都애니메이션에서 映像化되며 一躍 世人의注目을 받으며, 2期는 勿論 映畵도 製作되었다.
登場人物[編輯]
放課後티타임[編輯]
輕音部에서 1年次 멤버 4名으로 結成된 밴드. 放課後 部活動時間에 멤버들이 모여 茶菓會를 즐기는 일이 많아[1] 붙여진 이름으로, 略稱은 'HTT'. 發賣된 音盤中, 設定上 命名以前에該當하는것은「櫻高輕音部」名義로 되어있다.
- 平澤唯(히라사와 유이)
- 本作의 主人公. 輕音이라는 이름을 額面대로 받아들여, '가벼운 音樂'[2]을 想像하고 部에 加入하였으나, 밴드의 成員이 되며 其後 初學이면서도 빠르게 기타에 習熟하였다. 天眞爛漫한 性格이며, 平素習性은 懶惰하나, 一事에專心하면 이에 通達하고, 絶對音感과 같이 樂才도 相當하다. 使用樂器는 깁손 레스폴 스탠다드.
- 秋山澪(아키야마 미오)
- 베이스 擔當. 黑長髮에 長身이다. 消極的이며 부끄럼性이 많고 柔懦한 性格이나, 一便으론 勤勉家이기도 하다. 文藝部希望者였으나, 소꿉親舊의慫慂으로 因하여 輕音部에 加入하게 된다. 作詞를 擔當하는 境遇가 많으나, 그 歌詞는 大體로 夢幻的 또는 童話的인 基調가 特徵이다. 校內에 팬클럽이 있다. 使用樂器는 펜더 재즈베이스의 왼손잡이모델이다.
- 田井中律(다이나카 리츠)
- 드럼 擔當. 短髮에 黃色 머리띠로 이마를 드러내고 있다. 女傑같이 明朗하고 積極的인 性格이나, 家庭的인 一面도 있다. 미오와는 소꿉親舊. 一旦은 部長이다.
- 琴吹紬(고토부키 츠무기)
- 키보드 擔當. 金髮과 두꺼운 눈썹이 特徵이다. 一說에 依하면 눈썹의 正體는 다꽝이라고도. 良家의 令愛이며, 私物인 티세트나 茶果를 持參하며, 執事를 雇傭하고, 合宿에 自家의 別莊 數채를 供用하는 等, 相當히 富潤하다. 그러나 一便으로 익숙치 않은 俗風에 關心이 多大하다. 또한 約17킬로그램의 키보드를 無難히携行하는等, 膂力이 非常하고, 또 百合에 興味를 가지는 側面이 있다. 使用樂器는 KORG社의 TRITON Extreme.
- 中野梓(나카노 아즈사)
- 기타 擔當. 2年次에 加入한 밴드 唯一의 後輩다. 길고 가는 트윈테일과 矮小한體型이 特徵. 勤實하고 嚴한 性格에 처음에는 部의 弛慢을 따지고자 했으나, 漸次 이에 同化되어 간다. 고양이 흉내를 내거나, 고양이 머리띠를 쓰는 場面이 種種 있으며, 別名은 고양이 울음소리의 日本語擬聲語인「냥」을 붙인 아즈냥. 父母의 影響으로 少時적부터 기타를 해왔다고 한다. 優秀한 彈奏實力과는 달리, 歌唱에 있어서는 音癡이다. 皮膚가 쉽게 타는 體質이다. 言動에 살찬 氣味가 있으나, 內心 누구보다 部와 先輩들을 생각하는 深情이 있다. 使用樂器는 펜더 무스탱.
其他[編輯]
- 平澤憂(히라사와 우이)
유이의 女同生. 勤實하고 周旋性이 있으며, 特히 손이많이가는 우이와는 띠앗이 좋다. 平素 포니테일이지마는, 머리를 풀면 언니를 빼쏜것같은 形貌를하고있다. [3] 家事全般을 잘하는 母性型이며 또한 優等生이다. 後日譚에서는 輕音部에加入한다.
- 鈴木純(스즈끼 준)
아즈사와 우이의 級友. 茶褐色의 짧은 트윈테일을 하고있고, 毛質이좋지않은데 아침마다 蓬髮이되어있어 그不整의程度로 測候가 可能하다고한다. 베이스를演奏하며, 後日譚에서는 輕音部에加入한다. 오라비가 한名있고, 目擊當하였을때에는 戀人之間으로 誤解받은바있을만큼 사이가좋다.
- ↑ 琴吹가 아예 高級 티세트를 裝飾欌째로 가져와 使用한다(...)
- ↑ 이때 想像한게 幼稚園에서 캐스터네츠를 치던 記憶(...)
- ↑ 差異가 있다고 한다면 그 胸圍이나, 사와쨩先生曰 우이가 靑出於藍하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