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馬達加斯加에 碇泊했다(獨逸語: Wir lagen vor Madagaskar), 獨逸의 軍歌.
馬達加斯加앞바다에 멈춰선 帆船에서 同僚들이 하나 둘 疾病과 渴症으로 죽어가며 故鄕과 愛人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그린 曲이다. 當時 馬達加斯加로 遠征을 떠난 船員들의 마음과 생각을 매우 잘 담은 曲으로 評價된다. 歌詞를 모르고 들으면 매우 흥겹지만 그 實體는 正反對라는 것을 알 수 있다.
獨逸軍가지만 由來는 露日戰爭(1904~1905) 當時블라디보스토크로 向하던 발트艦隊의 이야기인데 當時발트艦隊의 戰艦들의 홀수선이 수에즈運河의 通行制限水深보다 더 깊어서 喜望峯을 돌아 馬達加斯加의 Nosy Be섬에 碇泊한 뒤 太平洋艦隊를 기다리면서 水因性傳染病인 장티푸스에 시달렸고 많은 이들이 死亡했는데 英美海洋勢力과 對決構圖에 있던 獨逸帝國에게도 露西亞帝國海軍船員들의 悲慘한 最後는 國籍을 떠나 共感되는 이야기였고 以後 이 노래는 第一次世界大戰을 통해 널리 퍼졌다.
歌詞[編輯]
段落 |
原文 |
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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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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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lagen vor Madagaskar
und hatten die Pest an Bord.
In den Kesseln, da faulte das Wasser,
und täglich ging einer über B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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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馬達加斯加에 碇泊했고,
배에는 傳染病이 돌고 있었네.
酒煎子 안의 물은 모두 썩고 있었고,
每日 한 名씩 배에서 뛰어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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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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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 lagen schon vierzehn Tage
Kein Wind in die Segel uns pfiff.
Der Durst war die größte Plage,
Dann liefen wir auf ein R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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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벌써 14日이나 멈춰있었고
돛에 바람이 불어오지 않았네.
渴症이 가장 큰 傳染病이었고,
거기에 暗礁에도 박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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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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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 lange Hein der war der erste
Er soff von dem faulen Nass.
Die Pest die gab ihm das Letzte,
Und wird ihm ein Seemannsg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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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간 건 길쭉한 下人이었지,
그는 썩은 물을 마셨으니까.
傳染病이 그를 處理했고,
이 배는 그의 墓地가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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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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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oi, Kameraden, ahoi, ahoi!
Leb wohl, kleines Mädel, leb wohl, leb wohl!
Ja, wenn das Schifferklavier dann an Bord ertönt
Ja dann sind die Matrosen so still, ja so still
Weil ein jeder nach seiner Heimat sich sehnt
Die er gerne einmal wiedersehen will.
Und sein kleines Mädel, das wünscht der sich sehr,
Das Daheim so heiß ihn geküsst, ihn geküsst!
Und dann blickt er hinaus aufs weite Meer
Wo fern von ihm die Heimat 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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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전우들, 어이, 어기여차!
내 작은 그녀도, 안녕, 안녕!
그래, 배에 아코디언 소리가 울리면
船員들 모두 조용해, 그래 조용해지지!
왜냐하면 다시 보고 싶은 故鄕을
모두 다 그리기 때문이지.
그리고 그가 보고 싶은 건 그녀지,
집에서 그렇게 뜨겁게 키스해주던 그女!
그리고 그는 멀리 그의 故鄕이 있는
茫茫大海로 눈을 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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