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特別市(특별시)에 있는 前(전) 大韓民國(대한민국) 大統領(대통령) 官邸(관저). 歷史(역사) 日帝(일제)時代(시대)에 朝鮮(조선)總督(총독)의 官邸(관저)로 지어졌다. 光復(광복)後(후) 李承晩(이승만)이 이곳을 景武臺(경무대)라고 命名(명명)하고 大統領(대통령)宮(궁)으로 삼았다. 1960年(년)에 現在(현재)의 이름으로 改名(개명)되었다. 2022年(년) 尹(윤)錫(석)悅(열) 大統領(대통령)이 官邸(관저)와 그 機能(기능)을 大統領(대통령)室(실)로 移轉(이전)한 後(후) 一般(일반)에 公開(공개)되었다. 이름은 파란色(색) 기와를 使用(사용)한 것에서 由來(유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