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大王擲彈兵行進曲(獨逸語: Fridericus Rex Grenadiermarsch)는 18世紀 當時에 七年戰爭을 主題로 페르디난트 라데크에 依해 作詞, 作曲된 獨逸의 軍歌로, 獨逸의 前身인 普魯西王國의 프리드리히 大王을 讚揚하는 性格의 노래다.
歌詞
段落 |
原文 |
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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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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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ericus Rex, unser König und Herr,
der rief seine Soldaten allesamt ins Gewehr, |:zweihundert Bataillone und an die tausend Schwadronen,
und jeder Grenadier kriegt sechzig Patro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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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大王님, 우리의 王이자 主君이시여,
陛下께서는 모든 兵士들을 小銃으로 무장시키셨네. |:2千 個의 步兵 大隊와 거의 1千 個의 騎兵 大隊가,
그리고 各各의 擲彈兵이 60個의 彈藥筒을 받는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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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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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r verfluchten Kerls“, sprach Seine Majestät,
„dass jeder in der Bataille seinen Mann mir steht, |:sie gönnen mir nicht Schlesien und die Grafschaft Glatz
und die hundert Millionen in meinem Sch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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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망할 놈들아!" 陛下께서 말씀하셨네.
"各自 도망치지 말고 분전하라!" |:놈들은 짐이 슐레지엔과 글라츠 伯爵領을 取하자 怨恨을 품었으니,
짐이 鹵獲한 1億의 財寶에도 그러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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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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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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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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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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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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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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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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