愛國歌(러시아語: Патриотическая песня)는 1990年 蘇聯 國歌를 代身해 새로 制定된 露西亞蘇維埃聯邦社會主義共和國의 國歌이자 蘇聯崩壞後露西亞聯邦이 2000年까지 使用한 非公式 國歌다.
原曲은 미하일 글린카(1804-1857)가 1833年에 作曲했으며 미하일 바그리놉스키(Михаил Багриновский, 1885-1966)에 依해 1944年에 編曲됐고 以後歌詞가 붙었는데 모스크바讚歌에 가까운 內容이었다. 어쨌든 編曲 버전은 蘇聯時節에도 演奏되었고 特히 1984年 1月 1日부터 1986年 6月 30日까지 브례먀의 오프닝曲으로 使用되면서 이때부터 蘇聯大衆들에게 有名한 音樂이 되었다.
歌詞[編輯]
Славься, славься, родина — Россия!
Сквозь века и грозы ты прошла,
И сияет солнце над тобою,
И судьба твоя светла.
Над старинным московским Кремлём
Вьётся знамя с двуглавым орлом,
И звучат священные слова,
Славься, Русь — Отчизна моя!
榮光 있으라, 榮光 있으라, 祖國 러시아여!
그대는 暴風雨와 歲月을 뚫고 지나왔으니
네 위에서 太陽이 내리쬘 것이고
그리고 너의 運命은 빛을 발하리라.
그 옛 모스크바의 크렘린 위에서
旗발이 雙頭 禿수리와 함께 나부낄지니
그리고 거룩한 그 말이 울리리라.
榮光 있으라, 루스, 나의 故國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