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上에서 가장 强力한 王(獨逸語: Der mächtigste König im Luftrevier)는 獨逸의 軍歌中하나로 第一次世界大戰當時潛水艇操縱士들이 즐겨 부르는 것이 最初라고 推測한다.
第二次世界大戰當時 나치獨逸의 海軍 크릭스마리네에 制式軍歌로 쓰였으며 戰艦 샤른호르스트의 마지막 戰鬪 때 불렸던 노래로 傳해진다.
軍歌特性上當代의 帝國主義나 나치와 아주 聯關이 없다할 수 없지만, 歌詞만 보면 眞짜 海賊이 부르는 노래 같은지라 밝고 가벼운 雰圍氣로 編曲되어 海賊의 노래(獨逸語: Seeräuberlied)라는 이름으로 여러 合唱團의 샨티앨범에 收錄되기도 했다.
歌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