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濠洲地區(濠洲·塔斯馬尼亞·新西蘭)·美拉尼西亞(新幾內亞)·密克羅尼西亞·波利尼西亞의 4個地域의 總稱으로, 現今 7大洲의 하나이다.
18世紀 제임스 쿡의 探險以後英國이 進出하여, 1788年 濠洲에 植民地를 열었고, 1877年 斐濟를 太平洋植民地經營中心地로 삼았다. 第一次世界大戰前에는 獨逸이 島嶼部에 植民地를 가지고 있었지만 敗戰으로 그 植民地를 잃었고, 密克羅尼西亞에서는 日本이 委任統治領을 獲得했다. 第二次世界大戰에서는 日本軍의 主戰場으로 여겨져, 大戰을 통해 美國의 支配力이 强해졌다. 1960年代以後獨立이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