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鐵道時計는、1944年에 스위스의技術者이자 스위스聯邦鐵道의職員이었던 한스 힐피커 (Hans Hilfiker)가設計하고 스위스聯邦鐵道의驛舍內時計로써供用한時計이다。生産會社는 Moba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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機能的인特徵으로써、秒針이 若干빠르게回轉하여[2]一周後 0秒의位置에서 一時停止하는機能이있다。秒針은 同期電動機로作動하며、一時停止後에는 마스터時計로부터 每分發送되는信號를받고 作動을再開한다。이러한仕樣은、鐵道時刻表는分單位이기에 秒針의正確性은 定時性에影響이없는것、驛內의모든時計의 同期化의重要性、그리고 마스터時計로부터의 信號의每秒發送이要하는 多額의費用에起因한다。
數字가없는白色盤面에 黑色時針과分針、그리고赤色의秒針이라는簡素美가特徵이다。就中特徵的인붉은秒針은 1953年에導入된以來로 繼續使用되고있으며、2002年에 스위스聯邦鐵道는 이時計를立體商標로登錄하였다。이와關聯된事件으로 iOS 6의時計애플리케이션에있어서의 本디자인의無斷使用이있었으나、爾後 라이센스費用으로 애플社로부터 約2000萬프랑의契約料가支拂되었다한다。[3]
有名한故로 스위스國外의鐵道驛에서도發見할수있는데、홍콩港鐵의 東鐵線、西鐵線、馬鞍山線等의諸驛이代表的이나、大韓民國慶尙北道의 汾川驛에서도볼수있다。
스위스의時計製作會社인 Mondaine社에서1986年부터 公式許可를받은壁時計와 同一디자인의 손목時計를販賣하고있으며、一部機種에는 上述의特徵的인秒針의機能이 再現되어있다。
- ↑ 츄리히中央驛에設置된時計
- ↑ 一周에約58.5秒를所要함
- ↑ 그럼에도不拘하고 iOS 7에서 使用이中止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