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六書의 하나로 物體의 形象을 본떠서 만든 글字이다.
特徵
日, 月, 木, 馬같이 가장 基本이 되는 漢字들이 여기에 該當한다. 事物을 나타내기 爲해 그 模樣을 생긴대로 거북이 등껍질 같은 데 새겨넣던 것이 그 始初.
只今 보면 왜 해가 네모낳고 달은 아래가 뚫려 있나 싶지만 나타내는 實際 事物과 乖離가 있는 境遇가 많지만, 이건 時間이 흐를수록 簡單하고 쓰기 便하도록 글字들이 抽象化되었기 때문이다.
나타낼 수 있는 槪念이 限定되기 때문에 漢字 가운데 가장 적은 數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