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2016年 公開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애플을 블루투스 이어폰 점유율 1위로 만들어준 孝子製品이다.
現在는 에어팟(2世代), 에어팟 프로가 販賣되고 있다.
아이폰에 가까이 가져가면 自動으로 페어링되며, 音聲으로 시리를 呼出할 수 있는 等 애플製品과 聯動이 매우 잘 되어 있다.
터치 센서가 內藏되어 再生이나 一時停止 같은 操作을 손쉽게 할 수 있고 유닛이 귀에서 離脫할 境遇 再生을 自動으로 停止해주기도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使用한다면 그 便宜性은 最惡이라 불릴 程度로 不便하며, 甚至於 一部機器에서는 深刻한 버그도 發生한다고 한다.
에어팟(1세대)
2016年9月 아이폰 7과 같이 公開되었는데, 公開直後에는 유닛의 디자인 때문에 말이 많았다. 그러나, 出市後에는 音質 및 便宜性에서 好評을 받아 人氣商品이 되었다. 2019年 에어팟(2세대)가 나오면서 斷種되었다.
에어팟(2세대)
2019年3月 에어팟(1세대)의 後續으로 나온 제품이다. 前作과 디자인은 비슷하나, 差異라면 블루투스 버전이 4.2→5.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애플이 새롭게 開發한 H1 칩을 搭載해 '시리야' 기능이 追加되었다. 그리고 無線充電 케이스가 追加되어 에어팟 케이스를 無線으로 充電시킬 수도 있다.[1]
에어팟 프로
2019年10月 發表된 製品으로, 旣存의 에어팟과 다르게 오픈형이 아닌 커널형이고,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支援된다. 에어팟 프로도 처음에는 유닛의 디자인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가 많았는데[2] 노이즈 캔슬링의 評價가 좋아 많이 팔렸고, 안드로이드 機器를 쓰는 사람들도 에어팟 프로를 購買해 便用하는 境遇도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