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度帝國(인도제국)

十八子(십팔자)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4()9()18()())11()36() ()

英國(영국)直接(직접)支配(지배)했던 時期(시기)印度(인도)呼稱(호칭). 1877() 1() 1()부터 英國(영국)女王(여왕)"印度(인도)女帝(여제)"()하고, 이때부터 印度(인도)()()()()獨立(독립)(1947())에 이르는 期間(기간)該當(해당)한다. 英領(영령)印度(인도)라고도 하지만, 緬甸(면전)印度(인도)의 1조로 여겨졌던 時期(시기)도 있기 때문에, 印度帝國(인도제국)이라고 부르는 便()이 옳다.

18世紀(세기)後半(후반)以後(이후), 英國東印度會社(영국동인도회사)印度(인도)各地(각지)로 그 勢力(세력)擴大(확대)하고, 마이소르 戰爭(전쟁), 마라타 戰爭(전쟁), 시크 戰爭(전쟁)()을 통해 印度(인도)重要(중요)據點(거점)占領(점령)支配(지배)體制(체제)를 굳혔다. 反面(반면), 이러한 英國(영국)侵略(침략)()印度人(인도인)不滿(불만)도 높아져, 1857()에는 印度(인도)大起(대기)()이 일어났고, 그 때문에 英國(영국)本國(본국)起義(기의)終結(종결)(), 印度(인도)支配權(지배권)東印度會社(동인도회사)에서 印度(인도)代身(대신)으로 옮겨, 直接的(직접적)植民地(식민지)支配(지배)에 나섰다.

印度(인도)()支配層(지배층)封建(봉건)領主(영주)懷柔(회유)하고, 村落共同體(촌락공동체)()自治制度(자치제도)카스트 制度(제도)保存(보존)하면서, 巧妙(교묘)分轄(분할)支配(지배)實施(실시)했다. 經濟面(경제면)에서도 그 植民地(식민지)()進行(진행)結果(결과), 印度(인도)"英國(영국)王冠(왕관)에 빛나는 가장 큰 寶石(보석)"이라고 불릴 程度(정도)利益(이익)을 낳았다.

그러나 民族資本(민족자본)成長(성장)과 함께 印度人(인도인)獨立運動(독립운동)激化(격화)되어,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 때는 英國(영국)政府(정부)印度(인도)獨立(독립)約束(약속)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그리고 前後(전후) 1947() 8() 15()에는 印度聯邦(인도연방)()()()()의 2自治領(자치령)[1]成立(성립)되어, 印度帝國(인도제국)은 그 終末(종말)을 알렸다.

  1. () 印度(인도)共和國(공화국)()()()()回敎(회교)共和國(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