滅共의 횃불은 大韓民國陸軍의 軍歌이다. 各 節마다 陸海空 三軍을 包含하여 兵役의 義務를 遂行하는 이들에게 比重을 두고 있다.
歌詞
一
|
아름다운 이 江山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氣魄으로 오늘을 산다
砲彈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故鄕 땅 父母兄弟 平和를 爲해
|
二
|
祖國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情熱바쳐 오늘을 산다
艦砲의 벼락불을 쏘아붙이며
겨레의 生命線에 來日을 걸고
|
三
|
自由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忠情과 鬪志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銀빛 날개 구름을 뚫고
燦爛한 使命感에 날개를 편다
|
四
|
祖國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歷史 創造하는 繁榮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
코러스
|
戰友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滅共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