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魔術探偵·토키사키 쿠루미의 事件簿』는、 日本의 라이트노벨이다。著者는 橘公司、揷畵는 쓰나코。本篇인 데이트·어·라이브完結以後의 이야기를描出하는 後日譚이자外傳이다。女大生이된 토키사키 쿠루미의 魔術工藝品犯罪專門探偵으로써의活躍이 本作의骨子이다。2023年10月20日發賣。
梗槪
토키사키 쿠루미―다른사람에겐 말할수없는過去를 지닌女大生。그리고、魔術工藝品犯罪를專門으로取扱하는探偵。
狙擊不可能한場所로부터 쏘아져、探偵의가슴을 꿰뚫는『魔彈』。
原因不明의連續昏睡事件에 말려들게된人形愛好家들이 수근거리는『살아있는人形』。會員制高級레스토랑에서提供되는 一食五〇〇萬엔의『回春의料理』。自殺未遂事件이일어난女學園에서 目擊됬다고하는『또하나의自身』。
魔術工藝品에依해惹起되는 常識으로는헤아릴수없는 不可思議한여러事件을 앞에두고、쿠루미의推理의時計가돌아간다!
자아―우리들의推理를始作해보죠。[1]
大富豪令孃인 스카라베 마쓰리카(栖空邊茉莉花)로부터의依賴로、不可思議한魔力을가진 魔術工藝品(아티팩트)專門의探偵이된 토키사키 쿠루미(時崎狂三)가 事件을解決해나아가는 이야기이다。
登場人物
本作의主人公
大富豪의令孃이며、邸宅에脅迫狀을받고 쿠루미에게探偵으로써의協力을依賴하며 이야기를始作한다。[스포일러 1]
- ↑ 事實은 魔術師家系의末裔이며、魔術工藝品이 그의邸宅에서盜難當한것을契機로、카렌 메이저스의助言을받아 쿠루미에게事件調査를依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