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마리 吸血公主의 煩悶』은 小林湖底著作의 라이트노벨이다。原作揷畵는 리이츄가擔當。第11回GA文庫大賞優秀賞受賞作이다。2020年1月로부터 GA文庫에서刊行되고있다。
漫畵版은 原作揷畵家인 리이츄가擔當하고있으며、2021年12月부터連載中。애니메이션化가 2023年1月에發表되어、同年10月로부터放送中。
梗概
「……어? 뭐、뭐지??」
틀어박혀서사는少女「코마리」卽 테라코마리가 눈을뜨자、웬걸 帝國의將軍으로 大拔擢되어있었다!더군다나 코마리가 거느리는것은、下剋上이橫行하는 피비리고 우락부락한部隊。
名門吸血鬼의家系에 태어났으면서도、피가 싫기때문에「運動神經꽝」「키가 작음」「魔法을쓸수없음」으로 三拍子가갖추어진 코마리。우두망찰한 그女에게、腹心(이되줄것이틀림없는)메이드 빌이 말하였다。
「맡기어주십시오。期必코部下들을 錯覺하게만들어 보이겠습니다。」
흥감과幸運에 기대어 快進擊하는 코마리의모습을 그린 코미컬판타지!
틀여박혀있지만、코마리는「하려면할수있는 아이」⁉
公式사이트로부터引用
本作의中心要素는 魔核이라불리는、作中의6個國이 各各지닌 아티팩트이다。이는 그效果範圍內에서는 死者를蘇生할수있는 힘을가지고있으며、6個國의魔核의效果範圍가 重疊되는곳은「核領域」으로써 各國間의娛樂戰爭이 벌어진다。
其他
題名의「히키코마리」란、日語로 房에틀어박혀사는 사람을稱하는單語 히키코모리(引き籠り)와 主人公의 이름인 코마리의混成語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