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영)

零(영)

〇(영)은 아라비아 數字(숫자) 0의 漢字(한자) 버전이며, 흔히 ‘零(영)’ 代身(대신) 쓰인다. 例(예)를 들어 1024를 ‘一(일)〇(영)二四(이사)’로 나타낼 수 있다. ‘漢字源’ 6版(판)에 따르면, 놀랍게도 姓(성)이 〇(영)인 사람도 있는 模樣(모양)이다.

曐(성)

唐(당)나라 則天武后(칙천무후) 時代(시대)에는 曐(성)을 〇(영)으로 變更(변경)하여 冊(책)을 지었다. 曐(성)은 星(성)의 古字(고자)이다. 圓形(원형)의 行星(행성)을 表現(표현)한 眞情(진정)한 象形文字(상형문자)이다. 甲骨文(갑골문)에서 圓(원)의 意味(의미)로 쓰였다고 한다.

其他(기타)情報(정보)

• 유니코드: U+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