電蓄이나 오디오 따위의 回轉板에 걸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만든 동그란 物件을 통틀어 이르는 말. 現在는 다른 媒體에 담긴 것도 통틀어 가리킨다. 앨범이라고도 한다.
種類
定規音盤
普通 10曲 內外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大部分 CD 하나 分量이다.
EP (미니 音盤)
普通 5~6曲 內外로 이루어져 있다. 勿論 EP에도 10曲 程度 들어가는 境遇가 있는데, 이는 切半은 新曲고 나머지 切半은 그 新曲의 伴奏(inst)인 境遇가 大部分이다.
싱글 音盤
普通 1~3曲 內外로 이루어져 있다. 大部分 新曲 1曲과 그 新曲의 伴奏(inst) 2曲으로 이루어져 있다.
라이브 音盤
歌手가 콘서트를 열고 그 實況을 錄音하여 音盤으로 내는 것이다. CD 2枚 以上으로 나오는 境遇가 大部分이며, 一般的인 스튜디오 音盤하고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컴필레이션 音盤
베스트 音盤이라고도 한다. 컴필레이션 音盤에는 여러 種類가 있는데,
- 한 歌手가 이제껏 發表한 音樂 中에 人氣있거나 좋은 評價를 받는 것을 모아둔 音盤
- 未發表曲들을 모아둔 音盤
- 같은 所屬社 歌手들의 人氣曲을 모아둔 音盤
等等이 있다.
媒體
元來는 레코드板이나 CD같은 동그란 物件으로 된 媒體에 담겼기 때문에 音盤이라 불리었지만, 以後 USB메모리나 SD카드에 담긴 音盤도 登場하고 現在는 音源 스트리밍이 大勢가 되어 다운로드音盤으로 製作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