姓氏(성씨)는 姓(성)과 氏(씨)의 合成語(합성어)로, 漢(한)나라 以後(이후)에 姓(성)과 氏(씨)의 槪念(개념)이 合(합)쳐져 만들어졌다. 現代(현대)에 이르러서는 姓(성)과 氏(씨)의 區分(구분)이 없어지고 出生(출생)의 系統(계통)을 나타내는 겨레붙이의 稱號(칭호)이다. 그 範圍(범위)는 地域(지역)이나 時代(시대)에 따라 變動(변동)했고, 名(명) 等(등) 다른 血緣集團(혈연집단) 이름과 多樣(다양)한 階層(계층) 關係(관계)에 있었다. 近代(근대) 以後(이후) 유럽 等(등)의 다른 文化圈(문화권)의 血緣集團(혈연집단) 이름, 家系(가계) 이름의 飜譯語(번역어)로도 使用(사용)되고 있다. 關聯(관련)文書(문서) 姓名(성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