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동경)都(도)

東京(동경)
都(도)
行政(행정)
國家(국가)	日本(일본)
地域(지역)	關東(관동)地方(지방)
上位(상위)行政區域(행정구역)	없음
下位(하위)行政區域(행정구역)	23特別(특별)區(구) 26市(시) 1郡(군) 2町(정) 7村(촌)
都廳(도청) 所在地(소재지)	東京(동경)都(도)新(신)宿(숙)區(구)西(서)新(신)宿(숙)二(이)丁(정)目(목)8番(번)1號(호)
知事(지사)	小(소)池(지)百合(백합)子(자)(都(도)民(민)퍼스트會(회))
地域語(지역어)	山(산)手(수)말, 江戶(강호)말, 多(다)摩(마)辯(변), 八(팔)丈(장)方言(방언), 小(소)笠(립)原(원)方言(방언), 北部(북부)伊(이)豆(두)諸島(제도)方言(방언)
人口(인구)
人口(인구)	14,049,146名(명)
人口密度(인구밀도)	6,404名(명)/km²
地理(지리)
面積(면적)	2,193.96km²
象徵(상징)
都(도)木(목)	銀杏(은행)나무
都(도)花(화)	왕벚나무
都(도)鳥(조)	붉은부리갈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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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개요)

東京(동경)都(도)는 日本(일본)의首都(수도)이다. 關東(관동)地方(지방)에 位置(위치)해있으며 都(도)道(도)府(부)縣(현)中(중) 唯一(유일)한 都(도)에屬(속)한다.

歷史(역사)

江戶(강호)幕府(막부)의 所在地(소재지)였던 江戶(강호)이라는 都市(도시)가 1868年(년)9月(월)에 “東京(동경)”으로 名稱(명칭) 變更(변경)된 것이다.

1878年(년)에 府制(부제)가 施行(시행)되어 東京(동경)府(부)가 되었다.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 中(중)인 1943年(년)7月(월)1日(일), 首都(수도)의 行政(행정)機能(기능)을 强化(강화)하는 目的(목적)에서 東京(동경)府(부)와 東京(동경)市(시)가 廢止(폐지)되고, 이들을 統合(통합)하는 形態(형태)로 東京(동경)都(도)가 設置(설치)되었다.

名稱(명칭)

“東京(동경)”은 “東(동)쪽에있는 都邑(도읍)”이라는 뜻이다.

江戶(강호)를 東京(동경)으로 改稱(개칭)하는 構想(구상)은 江戶(강호)時代(시대) 後期(후기)의 經世家(경세가)(經濟學者(경제학자))인 佐(좌)藤(등)信(신)淵(연)이 1823年(년)에 著述(저술)한 “宇內(우내)混同(혼동)秘策(비책)”에서 이미 나타났다.

明治維新(명치유신)의 元勳(원훈) 大(대)久(구)保(보)利(리)通(통)이 佐(좌)藤(등)信(신)淵(연)의 冊(책)에 影響(영향)을 받아 江戶(강호)를 東京(동경)으로 改稱(개칭)할 것을 建言(건언)했다.

1868年(년)9月(월)3日(일)에 頒布(반포)된 “江戶(강호)를 稱(칭)하여 東京(동경)이라 한다는 詔書(조서)”(江戶ヲ稱シテ東京ト爲スノ詔書)에서 江戶(강호)의 町(정)奉行(봉행)^[1]가 管轄(관할)하던 地域(지역)에 東京(동경)府(부)를 設置(설치)하기로 定(정)해져 以後(이후) “東京(동경)”이라는 名稱(명칭)이 公式的(공식적)으로 使用(사용)된다.

行政區域(행정구역)

區(구)部(부)

多(다)摩(마)地域(지역)

島嶼(도서)部(부)

大島(대도)町(정)
利(이)島(도)村(촌)
新(신)島(도)村(촌)
神(신)津島(진도)村(촌)
三(삼)宅(택)村(촌)
御(어)藏(장)島(도)村(촌)
八(팔)丈(장)町(정)
靑島(청도)村(촌)^[3]
小(소)笠(립)原(원)村(촌)

↑ 大名(대명)의 領地(영지) 內(내)의 都市地域(도시지역)의 行政(행정), 司法(사법)을 擔當(담당)하는 官職(관직)
↑ 東京(동경)都(도)晝間人口(주간인구)調(조)查(사)
↑ 靑ヶ島村

[1] 大名(대명)의 領地(영지) 內(내)의 都市地域(도시지역)의 行政(행정), 司法(사법)을 擔當(담당)하는 官職(관직)

[2] 東京(동경)都(도)晝間人口(주간인구)調(조)查(사)

[3] 靑ヶ島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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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