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要
더블래리엇(原題:ダブルラリアット)은 아고아니키(アゴアニキ)가2009年2月5日, 니코니코動畵에投稿한 巡音루카 오리지널曲이다. 아고아니키가 처음으로巡音루카를使用한曲이며, 現在니코니코動畵에投稿된 巡音루카의曲中, 2位의再生數를保有한다. 또한, 動畵投稿以後2日만에 殿堂에드는것은勿論, 約1個月後인同年의3月7日에 100萬回再生을達成하였다. 現再生數는750餘萬回. 니코니코動畵 本來再生時후레쉬플레이어로作動하는여러기믹[1]이있었으나, 2020年12月의후레쉬플레이어支援終了와함께볼수없게되었다.[2]
歌詞
半径85センチがこの手の届く距離
今から振り回しますので離れていてください
ただ回る事が楽しかったこのままでいたかった
ただ回る事を続けていたら止まり方を忘れていた
周りの仲間達が自分より上手く回れるのを
仕方ないと一言つぶやいて諦めたフリをしていた
半径250センチはこの手の届く距離
今から動き回りますので離れていてください
から回る事も楽しかったこのままでいたかった
から回る事を続けていたら報われると信じていた
周りの仲間達は自分より高く回れるから
下から眺めるのは首が痛いと拗ねたフリをしていた
半径5200センチはこの手の届く距離
今から飛び回りますので離れていてください
どうでしょう?昔の自分が見たら褒めてくれるかな?
目が回り軸もぶれてるけど
23.4度傾いて眺めた街並みは
いつの間にか見た事のない色に染まっていた
半径6300キロはこの手の届く距離
今ならできる気がしますので離れていてください
半径85センチがこの手の届く距離
いつの日か回り疲れた時は側にいてください
韓譯
半徑85센치가 이 손이닫는距離
이제부터휘두를것이니 떨어져있어주세요
그저 도는것이즐거웠다 이대로있고싶었다
그저 도는것을 이어나가더니 멈추는方法을잊고있었다
周圍의同僚들이自身보다 잘돌수있는것을
어쩔수없다 한마디중얼대고諦念한척하고있었다
半徑250센치는 이 손이닿는距離
이제부터움직여다닐것이니 떨어져있어주세요
헛도는것도즐거웠다 이대로있고싶었다
헛도는것을 이어나가고있으면 갚아질것이라믿고있었다
周圍의同僚들은自身보다높이돌수있으니까
밑에서부터바라보는것은 목이아프다고삐진척을하고있었다
半徑5200센치는 이 손이닿는距離
이제부터날아다닐것이니 떨어져있어주세요
어떨까요?예전의自身이보면稱讚해줄까나?
눈이돌고軸도흔들려있지만
23.4度기울어져바라본 거리의모습은
어느덧본적이없는 빛으로물들어있었다
半徑6300키로는 이 손이닿는距離
只今이라면할수있는느낌이드니 떨어져있어주세요
半徑85센치가 이 손이닿는距離
언젠가 돌다지쳤을때에는 곁에있어주세요
距離解釋
이曲의"닿는距離"는, 最後의85센치를除外하고每番바뀌는데, 이러한距離들, 그리고歌詞中의"23.4度"에關해서는 이러한解釋이存在한다.
- 85센치
- 250센치
- 5200센치
- 6300키로
- 23.4度
- ↑ 特定타임스탬프에서一時停止時, 他보컬로이드가登場하는等의기믹이있었다.
- ↑ 正確히는, 후레쉬支援終了에따른 니코니코動畵의動畵再生方式改修로因해, swf方式의映像이mp4로强制變換됨에따른것이다.
- ↑ 團地間의一疊은2尺8寸×5尺6寸이며, 이를4疊半正方形으로펼쳐놓으면約250센치×250센치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