深海(심해)少女(소녀)

十八子(십팔자)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1()5()31()())02()25() () (→‎韓譯(한역))

槪要(개요)

深海(심해)少女(소녀)2010()9()1() 니코니코動畵(동화)投稿(투고)유우유P보컬로이드 오리지널 ()이다. 翌年(익년)12()에는 100()()再生(재생)()와함께 傳說(전설)에 들었다. 니코() 基準(기준) ()再生(재생)() 450(). 유튜브에는 니코()投稿(투고) 14日後(일후)9()15()投稿(투고)되었다.

說明(설명)

()다쳐 잠겨들어간 少女(소녀)가 이끌린것은, 그()에게는 너무눈부셨던 한줄기의빛. 運命(운명)이라부르기에는 너무나도 터무니없는것같은 생각도들지만, 계집아이의 사랑에는 그나름대로의 드라마가 모두에게 마련되있어도 괜찮지않을까 늘 생각합니다. 이것은 그런가운데의, 한幸福(행복)少女(소녀)의이야기. [1]

歌詞(가사)


悲しみの海に沈んだ私 目を開けるのも億劫
このままどこまでも堕ちて行き 誰にも見つけられないのかな

どこへ向かい、何をすれば? ふと差し込む一筋の光
手を伸ばせば届きそうだけど 波に拐われて見失った

あれは一体なんだったのかな あたたかくて眩しかったの
無意識のカウンターイルミネーション
嘘つきは誰?

深海少女 まだまだ沈む
暗闇の彼方へ閉じこもる
深海少女 だけど知りたい
心惹かれるあの人を見つけたから

昼も夜も無かったこの場所 なのに眠れない夜は続く
自由の羽を大きく広げて 泳ぐあなたは奇麗でした
そしてまた光は降りそそぐ 見とれていたら目が合った
気付いてこっちを振り返るあなたに
嘘つきな私・・・

深海少女 わざわざ沈む
暗闇のさなかに赤い頬
深海少女 ハダカの心を見せる勇気
黒い海がまだ許さない

こんなに服は汚れてしまった 笑顔も醜くゆがんでいった
誰にも合わせる顔なんて無いの もう放っておいてよ!
声にならない気持ちが溢れてとけた
次の瞬間、君が突然姿を消した

心配性の 彼女は焦る
闇が彼を隠しひとりきり
限界少女 その手を伸ばす

「ほらね、君も素敵な色を隠してた」

深海少女 腕を引かれる
歌う祝福のマリンスノー
深海少女 もっと知りたい
心惹かれるあの人を見つけたから

この海を出て 今飛び立つの


韓譯(한역)

슬픔의 바다에 잠긴 나 눈을 뜨는것도 귀찮아
이대로 어디까지나 떨어져가 누구에게도 찾아지지 않는걸까나

어디에 ()하고, 무엇을 해야 하지? 문득 들이비치는 한줄기의 빛
손을펴면 닿을것같지만 물결에 휩쓸려 잃어버렸다

저것은 都大體(도대체) 무엇이었을까 따뜻하며 눈부셨어
無意識(무의식)의 카운터 일루미네이션
거짓말쟁이는 누구?

深海(심해)少女(소녀) 아직 아직 잠겨
어둠의 저쪽에 들어박혀
深海(심해)少女(소녀) 하지만 알고싶어
마음 이끌리는 그사람을 찾았으니까

낮도 밤도 없었던 이곳 그런데도 잘수없는 밤은 이어져
自由(자유)의 날개를 크게 펴서 헤엄치는 그대는 奇麗(기려)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빛은 내리쬐어 쳐다보고 있었더니 눈이 마주쳤다
눈치채 이쪽을 돌아다보는 그대
거짓말쟁이는 나

深海(심해)少女(소녀) 일부러 잠겨
어둠의 가운데에 붉은뺨
深海(심해)少女(소녀) 벌거벗은 마음을 보일 勇氣(용기)
검은 바다가 아직 받아주지 않아

이토록 옷은 더러워져 버렸어 웃음도 ()하게 비뚤어져갔어
누구도 볼 낯이 없어 이제 그만 내버려둬!
말로 ()할수없는 氣分(기분)이 넘쳐녹았다
다음瞬間(순간), 너가 突然(돌연) 모습을 지웠다

多心(다심)한 그()는 애태운다
어둠이 그를 숨겨 홀로
限界(한계)少女(소녀) 그손을 펼쳐

“봐, 너도 멋진 빛을 숨기고 있었어”

深海(심해)少女(소녀) 팔이 이끌려
노래하는 祝福(축복)의 마린스노우
深海(심해)少女(소녀) 더욱 알고싶어
마음 이끌리는 그사람을 찾았으니까

이 바다를 나와 이제 날아오르는거야

  1. 出典(출전):原作者(원작자)說明(설명)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