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龍江省은 中國東北地方의 北部에 있으며, 中國에서 가장 北東쪽에 位置한 省이다. 露西亞와는 江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通稱은 黑龍江이며, 한 글자 略稱은 黑이다. 省都는 하얼빈에 있다. 中露國境을 이루는 黑龍江(아무르江)이 省內最大의 河川이며, 省名은 이 江의 名稱에서 由來한다.
歷史
舊石器時代後期, 黑龍江大地에는 이미 人類의 발자취가 나타나 있었다. 黑龍江一帶는 오랫동안 肅愼, 勿吉, 靺鞨等 통구스系諸族의 活動地域이었다. 唐나라時代에는 黑龍江流域에 府와 州를 널리 設置하고 官吏를 派遣하여 管轄을 實施함으로써 비로소 이 地域을 中原王朝의 領土에 編入시켰다. 1683年, 淸나라가 露西亞帝國의 侵攻에 對應하기 위해 璦琿城에 "鎭守黑龍江等處地方將軍"(黑龍江等의 땅을 鎭守하는 將軍)을 設置했다. 寧古塔將軍의 管轄地域에서 一部를 分離해 新設된 黑龍江將軍의 統轄 아래 두었다. 이것이 黑龍江一帶가 軍事區域이자 行政區域으로 成立된 始作이다.
1856年英佛聯合軍의 侵略以後露西亞가 再三侵攻하자 淸은 結局條約을 締結할 수밖에 없었고, 黑龍江以北 및 우스리江以東約 100萬 제곱킬로미터의 領土를 露西亞에 割讓했다. 이로 인해 黑龍江將軍轄區의 範圍는 크게 變更되었다. 1907年, 黑龍江省이 正式으로 設立되었다. 滿洲國成立後, 行政區劃이 再編되면서 黑龍江省은 分割되었고, 그 管轄區域은 크게 縮小되었다. 中華民國이 東三省의 領土를 回復한 後에도 이 區分은 繼承되었으나, 以後黑龍江省의 管轄區域은 여러 次例變更되었으며, 1979年以後로는 大體로 境界가 固定되었다.
産業
黑龍江省은 中國內重要한 軍事裝備製造業 및 農業의 據點이며, 工業分野는 機械, 에너지, 食品, 醫藥品이 中心이다. 食糧總生產量과 商品食糧出荷量은 모두 全國 1位를 차지하고 있다.
人文
全省의 常住人口中漢族이 95% 以上을 차지하며, 그 外에 回族, 滿洲族, 蒙古族, 朝鮮族等의 少數民族이 있다. 現在中國의 定義에 따르면, 黑龍江省의 文化的源流는 네 가지이다. 鮮卑文化, 渤海國文化, 金나라 文化(女眞과 中原이 融合된 文化), 滿洲族文化이다. 또한 近現代에 들어서는 東北抗日聯軍의 侵略에 對한 抵抗의 精神과 中華人民共和國建國初期의 工業化時期에 國家建設을 위한 無私精神(北大荒精神)과 같은 새로운 文化가 誕生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