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年(년) 처음 登場(등장)한 아이폰(1세대). 槪要(개요) 2010年代(연대) 들어 登場(등장)한 携帶用(휴대용) 컴퓨터를 兼(겸)하는 携帶(휴대)電話(전화)의 種類(종류)를 이르는 말. 英語(영어)를 그대로 풀이하면 '똑똑한 電話機(전화기)'가 된다. 特徵(특징) 아이폰 以前(이전)에도 블랙베리 같은 種類(종류)의 携帶(휴대)電話(전화)가 있었지만 普通(보통) 아이폰을 最初(최초)의 스마트폰으로 본다. 그 基準(기준)은 앱 스토어의 有無(유무)로 여겨지는데, 使用者(사용자)가 自身(자신)이 願(원)하는 機能(기능)을 設置(설치)해서 쓸 수 있다는 게 競爭社(경쟁사)의 다른 製品(제품)과의 差別(차별)點(점)이었기 때문이다. 다른 差異點(차이점)으로는 畵面(화면)에 풀 터치 入力(입력)이 되고 이를 基本(기본)入力(입력)裝置(장치)로 쓴다는 것이 있다. 以前(이전)까지는 따로 들고 다녀야 했던 携帶(휴대)電話(전화), 디지털 寫眞機(사진기), 携帶用(휴대용) 게임기, 손목時計(시계) 等(등) 수많은 携帶(휴대)機器(기기)들을 하나로 統合(통합)시켰다. 地圖(지도)나 메모帳(장) 같이 原來(원래)는 아날로그 媒體(매체)였던 것을 디지털化(화)해서 포함하기도 한다. 2020年代(연대)에 들어선 現在(현재)는 이게 아닌 携帶(휴대)電話(전화)를 찾기가 더 힘들다. 이미 生活(생활) 속에 完全(완전)히 녹아들어 必需品(필수품)이 되어 버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