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섬共和國(에스페란토: Respubliko de la Insulo de la Rozoj)는 伊太利 近處 아드리아海에 있던 超小型國民體였다.
1964年 伊太利엔지니어 조르지오 로사는 리미니海岸에서 約 11km 떨어진 아드리아海에 石油플랫폼을 닮은 人工섬 "로즈 아일랜드"를 建設하기 始作했고 1968年6月24日 自身을 大統領으로 宣言했습니다. 그러나 로사와 閣僚들은 그 섬에 살지 않았고, 代理人은 혼자 살았다고 한다.
獨立直後伊太利政府는 船舶의 航海와 카지노收益金의 脫稅를 막기 爲해 警察艦을 派遣했고, 7月20日에는 武裝警察과 稅務調査官이 上陸했다. 그後 伊太利의 主權이 公海上의 로즈섬에까지 미치는지 與否는 伊太利大法院에서 論難이 있었지만 1969年 政府는 이 事件에 對한 勝訴 判決을 내렸고 같은 해 伊太利海軍에 依해 爆破되어 破壞되었다. 나중에, 그 爆擊을 描寫하는 郵票가 로즈섬의 亡命政府에 依해 發行되었다.
로즈섬共和國의 實話를 바탕으로 同名의 映畵가 製作되었다. 監督은 (시드니 시빌리아이며, 2020年12月9日에 開封했다. 넷플릭스에서 鑑賞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