讚歌(찬가) (氷島(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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讚歌(찬가)(아이슬란드語: Lofsöngur)는 氷島(빙도)國歌(국가)이다. 오, 우리 땅의 하느님(아이슬란드語: Ó Guð vors lands)으로도 알려져 있다.

1874()에 마티아스 요큄손(Matthías Jochumsson, 1835() 11() 11() ~ 1920() 11() 18())이 作詞(작사), 스베인비외르든 스베인비외르든손(Sveinbjörn Sveinbjörnsson, 1847() 6() 28일 ~ 1927() 2() 23())이 作曲(작곡)하였다.

原本(원본)은 3()까지 있으나 公式的(공식적)으로 國歌(국가)指定(지정)되어 있는 것은 1()뿐이다. 1944()公式的(공식적)國歌(국가)指定(지정)되었다. 家事(가사)抒情的(서정적)同時(동시)基督敎(기독교)()인 것이 特徵(특징)이다. 때문에 國家(국가)의 느낌보다는 聖歌(성가)와 매우 恰似(흡사)하며 이는 世俗(세속)主義(주의)漸次(점차) 가까워지고 있는 氷島(빙도)()에서 批判(비판)對象(대상)이 되기도 한다.

歌詞(가사)

原文(원문) 飜譯(번역)
Ó, guð vors lands! Ó, lands vors guð!

Vér lofum þitt heilaga, heilaga nafn!
Úr sólkerfum himnanna hnýta þér krans
þínir herskarar, tímanna safn.
Fyrir þér er einn dagur sem þúsund ár,
og þúsund ár dagur, ei meir:
eitt eilífðar smáblóm með titrandi tár,
sem tilbiður guð sinn og deyr.
Íslands þúsund ár,
Íslands þúsund ár!
eitt eilífðar smáblóm með titrandi tár,
sem tilbiður guð sinn og deyr.

오, 우리 땅의 하느님! 우리 하느님의 땅이여!

우리는 ()高貴(고귀)하고 거룩한 이름을 讚揚(찬양)하나이다!
하늘의 태양계들로 짜인 ()王冠(왕관)은,
()의 천군, 時代(시대)가 만든 것이니이다.
주께는 하루가 千年(천년)같나니,
千年(천년)은 하루에 지나지 않나이다.
永遠(영원)의 꽃은 떨리는 눈물을 머금고,
()讚揚(찬양)하며 죽어가나이다.
氷島(빙도)一千(일천)()이여,
氷島(빙도)一千(일천)()이여!
永遠(영원)의 꽃은 떨리는 눈물을 머금고,
()讚揚(찬양)하며 죽어가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