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年 締結된 日獨防共協定에 依해 結束을 一層强化한 日本, 獨逸兩國은, 第二次世界大戰의 勃發과 함께, 더욱 軍事的連繫를 深化하려고, 40年 9月, 이미 37年에 防共協定을 맺고 있던 伊太利를 더한 三國同盟에 調印했다. 이것은 39年 第二次世界大戰의 開戰과 함께 歐洲에서 勝利를 얻은 獨逸에 刺戟된 日本陸軍과, 美日關係惡化에 對備하려고 한 松岡洋右外務長官들이, 獨逸側의 强한 要請을 받아 推進力이 되어 實現되었다. 條約은 中日戰爭과 歐洲戰爭에 參與하지 않은 國家의 攻擊의 境遇에 相互援助를 主는 것이 規定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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