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타 協定의 正式 名稱은 "蘇•美•英 3國의 日本에 關한 協定"으로 얄타 會議 以後 締結되어 戰後 極東의 勢力圈을 分割하였다. 얄타 會議(一名 克里木 會議)는 美國, 英國, 蘇聯의 세 强大國이 1945年 2月 4日부터 2月 11日 사이, 卽 世界 反파시스트 戰爭이 곧 勝利할 때 黑海 北部의 크림半島의 얄타 皇宮에서 열린 戰後 世界 新秩序와 列强의 制定에 關한 것이다. 利益 分配 問題에 對한 重要한 秘密 頂上 會談.
正文
蘇美英三國의 日本에 關한 協定
(1945年 2月 11日 얄타에 豫約)
蘇聯, 美國, 英國 3大國 指導者들은 獨逸의 降伏과 유럽 戰爭이 끝난 後 두 달 또는 세 달 以內에 蘇聯이 同盟國 側의 對日 作戰에 參與한다는 데 同意했다. 그 條件은 다음과 같다.
1. 外蒙古(蒙古人民共和國)의 現況은 維持되어야 한다.
2. 日本의 1904年 背信의 攻擊으로 破壞된 러시아의 移轉 權益은 回復되어야 한다. 卽:
(A) 사할린 南部와 隣接한 모든 섬은 蘇聯에 返還되어야 한다.
(B) 大連상항은 國際化되어야 하고, 그 港口에서 蘇聯의 優越한 權益은 保障되어야 하며, 蘇聯의 賃貸 여순항은 海軍基地로 復元되어야 한다.
(C) 大連으로 가는 脫出口를 擔當하는 中東鐵道와 南滿鐵道에 對해 蘇聯과 中國이 共同으로 運營하는 會社를 設立하여 共同으로 運營하여야 한다. 諒解를 통해 蘇聯의 優越한 權益은 保障되어야 하고 中國은 滿洲의 모든 主權을 維持해야 한다.
3. 千島群島는 蘇聯에 넘겨야 한다.
諒解를 얻어 외몽골 및 상기 港灣 鐵道에 關한 協定은 蔣介石 委員長의 同意를 얻어야 한다. 스탈린 怨讐의 提案에 따라 美國 大統領은 同意를 얻기 위한 措置를 取할 것이다.
3强 指導者들은 蘇聯의 이러한 要求가 日本을 물리친 後 問題 없이 實現되어야 한다는 데 同意했다.
蘇聯 自體는 中國國民政府와 蘇聯-中國 友好 同盟 協定을 締結할 準備가 되어 있으며.
(英•美•蘇 三國 最高指導者 署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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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一部分
- ↑ 歷史的 事件은 두껍게 標示.
- ↑ 統一 按 時間 順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