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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나라'''는 [[周代]]의 諸侯國으로, [[中國歷史]]上 [[西周]]부터 [[春秋戰國]]時期까지 存續한 諸侯國이다. [[呂齊]]와 [[田齊]] 두 個의 時代로 나누어지며, 그 疆域은 現在의 [[山東省]] 大部分과 [[河北省]] 東南部, [[河南省]] 東北部에 該當하고 [[周武王]] 때 軍師 [[姜太公|太公望呂尙]]을 君主로 封한 것이 始作이다. | '''齊나라'''는 [[周代]]의 諸侯國으로, [[中國歷史]]上 [[西周]]부터 [[春秋戰國]]時期까지 存續한 諸侯國이다. [[呂齊]]와 [[田齊]] 두 個의 時代로 나누어지며, 그 疆域은 現在의 [[山東省]] 大部分과 [[河北省]] 東南部, [[河南省]] 東北部에 該當하고 [[周武王]] 때 軍師 [[姜太公|太公望呂尙]]을 君主로 封한 것이 始作이다. | ||
齊나라는 周代에 重要한 封國이고 [[齊 桓公]]은 [[春秋五霸]] 中 한 名이었다. 齊國의 首都는 [[臨淄]] (現 | 齊나라는 周代에 重要한 封國이고 [[齊 桓公]]은 [[春秋五霸]] 中 한 名이었다. 齊國의 首都는 [[臨淄]] (現 山東 [[淄博市]] [[臨淄區]]). [[齊 胡公]] 때 [[薄姑]]로 遷都했다. | ||
[[呂齊]]가 [[齊康公]]까지 遺傳되어 왔으나, [[大夫]] [[田和]]가 [[齊康公]]을 臨海의 海島上으로 放逐하고 田和 스스로 國君으로 自立하여 [[田齊太公]]이 되었다. | [[呂齊]]가 [[齊康公]]까지 遺傳되어 왔으나, [[大夫]] [[田和]]가 [[齊康公]]을 臨海의 海島上으로 放逐하고 田和 스스로 國君으로 自立하여 [[田齊太公]]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