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https://www.youtube.com/watch?v=G5HKY-vM_6g 유튜브] '''忠犬하치'''는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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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類:쯔유의 노래]] |
2023年7月27日(木)17時29分 基準 最新版
情報 [編輯]
歌詞 [編輯]
もうどれくらい時が経ったかな
雨の日も風の日も僕は
貴方の帰りを待ち続けてる
知らない他人の怒声や怪我もしたけど
へっちゃらだよ
それで貴方に会えるのなら
怖くないから
いつまでも貴方を待ってる
今日の日も夕暮れに染まったけど
貴方の姿は無くて
列車の音 また期待して 僕は
尾を振りながら浅い眠りについたよ
夢をみたよ おもひでが溢れて
わん わん わん
「ただいま」の声で目が覚めて
「おかえり」って言う為にまた今日も待つよ
今日の日も何だか前がぼやけて
貴方の姿 探して
大好きな匂いがした気がして
背伸びしながら浅い眠りについたよ
夢をみたよ 幸せが溢れて
わん わん わん
「ただいま」の声で目が覚めて
「おかえり」って言う為にまた今日も待つよ
もうどれくらい時が経ったかな
春も夏も秋も冬の日も
季節の旅 貴方に会えぬまま
優しい他人の想いもすり抜けて
此処でずっと待ってる
それで貴方に逢えるのなら
辛くないから
いつまでも貴方を待ってる
ずっと待っている
あぁ ずっと待っている
貴方のその温もりに触れたいだけ
今日の日も
ずっと待っている
あぁ ずっと待っている
僕は立っている
ずっと笑って
僕は待っている
韓譯 [編輯]
벌써 얼마나
時間 이 지났으려나
비가 오는 날에도 바람이 부는 날에도 나는
當身 이 돌아오기만을繼續 기다리고 있어
모르는 사람의高喊 이나 다치기도 했지만
아무렇지도 않아
그걸로當身 이랑 만날 수 있다면
무섭지 않으니까
언제까지고當身 을 기다리고 있어
오늘도亦是 해질녘에 물들어 갔지만
當身 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汽車 소리에 또다시期待 하면서 나는
꼬리를 흔들며 옅은 잠에 빠져버렸어
꿈을 꾸었어,追憶 들이 넘쳐나서
멍 멍 멍
「다녀왔어」목소리에 잠에서 깨서
「어서 와」라고 말할 수 있게 오늘도 다시 기다릴게
오늘도 뭔가 앞이 뿌옇게 보여서
當身 의 모습을 찾다가
좋아하는 냄새가 난 것 같아서
까치발을 한狀態 로 옅은 잠에 들었어
꿈을 꾸었어,幸福 이 넘쳐나서
멍 멍 멍
「다녀왔어」라는 목소리에 잠에서 깨서
「어서 와」라고 말할 수 있게 오늘도 다시 기다릴게
벌써 얼마나時間 이 지났을까
봄도 여름에도 가을에도 겨울에도
季節 의旅行 에는當身 을 만나지 못한 채로
상냥한 다른 사람의 마음도 빠져나와 버렸어
여기서 계속 기다리고 있을게
그래서當身 을 만날 수 있다면
괴롭지 않으니까
언제까지고當身 을 기다리고 있을게
繼續 기다리고 있어
아아,繼續 기다리고 있어
當身 의 그溫氣 에 닿고 싶을 뿐이야
오늘도
繼續 기다리고 있어
아아,繼續 기다리고 있어
나는 여기 서있어
繼續 웃으면서 나는,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