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애플 맥 라인업
	一般(일반)使用者(사용자)用(용)	專門家(전문가)用(용)
랩톱 (노트북)	맥북 에어 (13, 14型(형)) 맥북 프로 (13型(형))	맥북 프로 (14, 16型(형))
데스크톱	맥 미니	맥 스튜디오 맥 프로
모니터 一體(일체)型(형)	아이맥 (24型(형))

맥북 프로(MacBook Pro)는 애플社(사)의 專門家(전문가)用(용) 高性能(고성능) 노트북 컴퓨터이다.

歷史(역사)

파워북 G4까지 獨自(독자)CPU를 使用(사용)하던 애플이 인텔社(사)의 CPU를 搭載(탑재)시킨 所謂(소위) ‘인텔 맥’으로 轉換(전환)하면서 파워북 시리즈의 자리를 이어받았다.

인텔맥 製品(제품)

第四(제사)世代(세대) (터치바)

2016年(년)10月(월)27日(일) 公開(공개)되어 每年(매년) CPU等(등) 主要(주요)仕樣(사양)이 조금씩 업데이트된 製品(제품).

12인치 맥북에 適用(적용)되었던 一名(일명) ‘나비 키보드’를 달고 나왔으며 機能(기능)키 代身(대신) ‘터치바’라고 불리는 가로로 길쭉한 터치畵面(화면)이 搭載(탑재)되었다. 이 터치바는 使用(사용)하는 앱의 種類(종류)나 狀況(상황)에 따라 다른 配列(배열)이 表示(표시)되고, 슬라이드로 音量(음량)과 畵面(화면)밝기를 調節(조절)할 수도 있다.

나비 키보드나 포스터치 트랙패드와 함께 極限(극한)으로 두께와 무게를 줄였으나, 이로 因(인)해 冷却(냉각)性能(성능)이 深刻(심각)하게 不足(부족)해졌고, 末期(말기) 인텔맥답게 발適(적)化(화)로 因(인)한 스로틀링 問題(문제)까지 더해져 제性能(성능)도 제대로 못 내고 ‘프로’라는 이름값도 못한다는 取扱(취급)을 받았다. 정작 나비 키보드 自體(자체)도 極惡(극악)의 키感(감)은 姑捨(고사)하고 먼지가 끼면 誤作(오작)動(동)한다는 問題(문제)도 드러나 無償(무상) 서비스 프로그램을 進行(진행)하기에 이르렀고, 2020年(년)型(형)부터 펜타그래프 키보드로 還元(환원)되었다.

端子(단자)構成(구성) 亦是(역시) 12인치 맥북의 것을 數字(숫자)만 늘려놓고 썬더볼트3로 업그레이드해서 2個(개) 或(혹)은 4個(개)만 달려 있다. USB 타입C를 支援(지원)하는 周邊(주변)機器(기기)가 없다시피 했던 當時(당시)뿐만 아니라 2022年(년)까지도 常用化(상용화)되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點(점)에서 보아 동글이 必需(필수)인 ‘동글북 프로’니 하는 別名(별명)을 듣는 等(등) 批判(비판)을 많이 當(당)했다.

全體的(전체적)으로 好不好(호불호)가 많이 갈린 製品(제품)이며, 以後(이후) 開發(개발)된 製品(제품)들에는 不便(불편)하거나 問題視(문제시)되었던 部分(부분)들이 修正(수정)·補充(보충)되게 되었다.

애플 실리콘 製品(제품)

第四(제사)世代(세대) (터치바, 애플 실리콘)

2020年(년)11月(월) 公開(공개)되어 以前(이전)世代(세대)의 基本(기본)型(형) 모델을 代替(대체)한 製品(제품). 애플 M1을 搭載(탑재)했으며, 디자인이나 細部(세부)仕樣(사양) 等(등)은 우려먹어 以前(이전) 世代(세대)와 同一(동일)하다.

2022年(년)6月(월)에는 애플 M2를 搭載(탑재)한 또 우려먹기 製品(제품)이 公開(공개)되었다.

第五(제오)世代(세대) (리퀴드 레티나 XDR)

16型 製品

M1 프로와 M1 맥스 칩을 搭載(탑재)한 製品(제품). 2021年(년)10月(월) 公開(공개)되었다.

둥그스름한 모서리 處理(처리) 等(등)으로 플라스틱 맥북을 聯想(연상)케하는 디자인을 갖췄으며, 무게도 數百(수백)그램程度(정도) 늘었다. 두께도 두꺼워짐과 더불어 맥세이프나 HDMI, SD카드슬롯 等(등)도 復活(부활)했다.

畵面(화면)은 리퀴드 레티나 XDR 디스플레이로, 베젤을 最小化(최소화)한 노치 디자인이 適用(적용)됨과 함께 13인치 모델은 14인치로 크기도 커졌다. 키보드에서는 터치바가 削除(삭제)되고 代身(대신) 機能(기능)키들이 풀사이즈로 配列(배열)되었다.

2023年(년)1月(월)17日(일) M2 프로와 M2 맥스모델로 업데이트되었다.

關聯(관련)文書(문서)

• 애플 맥
• 맥북 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