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는 SCS 소프트웨어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두番째 作品이다. 物流會社를 차려 [[유럽]]을 背景으로 大型[[트럭]]을 運轉하며 貨物을 運送하고, 트럭과 車庫를 購入하고 運轉者를 雇傭해 收益을 낼 수 있다.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2'''는 SCS 소프트웨어의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로 트럭 시뮬레이터]] 시리즈의 두番째 作品이다. 物流會社를 차려 [[유럽]]을 背景으로 大型[[트럭]]을 運轉하며 貨物을 運送하고, 트럭과 車庫를 購入하고 運轉者를 雇傭해 收益을 낼 수 있다.
國家間移動이 自由로운 歐羅巴諸國을 背景으로 하여, 基本的으로는 歐羅巴中部地域까지만 具現되어있지만 8種에 達하는 DLC로써 西쪽으로는 이베리아, 北쪽으로는 스칸디나비아, 東쪽은 黑海에 近接하는 地域까지 擴張할 수도 있다. 後述할 모드等을 使用하면 韓半島까지 다다르기도 한다(!).
게임 플레이
始作
플레이어는 유럽에서 運輸會社를 차리는 것으로 始作한다. 會社名과 社長 이름, 選好하는 트럭 브랜드와 첫 車庫位置를 定하면 初期資本 2000유로를 가지고 會社를 始作하게 된다.
貨物運送
처음에는 會社는 있지만 트럭이 없어 ‘빠른 일거리’를 받아 每件마다 提供해주는 트럭을 빌려 使用하게 된다. 이 때는 訪問한 적이 있는 都市 어디서든 始作할 수 있지만, 첫 트럭을 購買한 後에는 먼저 出發地點까지 移動해서 貨物을 받아야 한다.
運送을 完了하면 結果에 따라 運送手當과 經驗値를 獲得할 수 있다. 特히, 貨物을 下車할 때 세 가지 駐車 옵션이 주어지는데, 이 中 가장 어려운 位置를 選擇하고 完遂할 境遇追加로 經驗値를 얻을 수 있다.
빠른 일거리 : 트럭을 提供받아 貨物을 運送한다.
運送市場 : 自身이 所有한 트럭을 使用하여 貨物을 運送한다.
外部契約
스킬 分配
經驗値가 쌓이면 레벨이 올라가며, 레벨이 오를 때마다 스킬 포인트를 얻고, 이를 消費하여 플레이어의 스킬을 올릴 수 있다. 스킬을 올리면 長距離, 高價貨物, 破損注意貨物 따위 分野別로 더 難易度가 높은 貨物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完遂하면 手當과 經驗値를 追加로 얻을 수 있다.
運轉者雇傭
트럭 커스텀化
트럭 딜러를 訪問하거나 온라인 注文을 利用하여 트럭을 튜닝할 수 있다. 基本的인 塗色부터 始作해서 섀시, 엔진, 變速機를 交替할 수 있고, 追加로 액세서리를 裝着하여 內外觀을 꾸밀 수 있다.
멀티플레이 (콘보이)
1.41 버전부터 '콘보이'라는 機能이 追加되어 모드 없이도 멀티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