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漢大百科討論:縱書化計劃"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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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文書에說明이不足했나봅니다。세로쓰기와더불어띄어쓰기를廢止하자는것도몇가지理由가있는데요、가로쓰기에比해可讀性에害가덜갈것으로생각되며、一部웹環境에서半角文字를쓸境遇 글줄이어긋나는問題가確認되어文書內容에되도록全角만使用하게하고자하는理由도있습니다。日本式인가中國式인가하는것은여기선意味가없다생각되고요。또、現在위키編輯指針을보시면 띄어쓰기만規定이많이느슨하게되어있는데요、이때문에띄어쓰기가過하게많거나적은文書가생겨났고、修正하려해도마땅한基凖이없어困難한境遇가間或있어「띄어쓰지않는것을基本으로하여統一」을하려하는目的도있습니다。--[[使用者:十八子|十八子]]([[使用者討論:十八子|討論]]) 二〇二四年二月二日(金)二三時〇〇分 (KST)
::아무래도文書에說明이不足했나봅니다。세로쓰기와더불어띄어쓰기를廢止하자는것도몇가지理由가있는데요、가로쓰기에比해可讀性에害가덜갈것으로생각되며、一部웹環境에서半角文字를쓸境遇 글줄이어긋나는問題가確認되어文書內容에되도록全角만使用하게하고자하는理由도있습니다。日本式인가中國式인가하는것은여기선意味가없다생각되고요。또、現在위키編輯指針을보시면 띄어쓰기만規定이많이느슨하게되어있는데요、이때문에띄어쓰기가過하게많거나적은文書가생겨났고、修正하려해도마땅한基凖이없어困難한境遇가間或있어「띄어쓰지않는것을基本으로하여統一」을하려하는目的도있습니다。--[[使用者:十八子|十八子]]([[使用者討論:十八子|討論]]) 二〇二四年二月二日(金)二三時〇〇分 (KST)
::그리고外來語表記法을바꾼다는건音借字로塗褙하는게아니라 띄어쓰기가없는表記法에서可讀性을높이기爲해外來語에「워드」와같이表示를따로하는式으로바꾸는게어떨까하는뜻입니다。日本語마냥單語사이에中間點을넣어볼수도있을테고요。--[[使用者:十八子|十八子]]([[使用者討論:十八子|討論]]) 二〇二四年二月二日(金)二三時〇四分 (KST)
::그리고外來語表記法을바꾼다는건音借字로塗褙하는게아니라 띄어쓰기가없는表記法에서可讀性을높이기爲해外來語에「워드」와같이表示를따로하는式으로바꾸는게어떨까하는뜻입니다。日本語마냥單語사이에中間點을넣어볼수도있을테고요。--[[使用者:十八子|十八子]]([[使用者討論:十八子|討論]]) 二〇二四年二月二日(金)二三時〇四分 (KST)
::外來語 表記方法은 句讀點의 使用이군요. 띄어쓰기 廢止한다면 確實히 考慮해야할 方案같습니다. 다만 日語에서도 위키피디아 基準 자주 안쓰이는걸로 봐서 不便함이 클 듯 합니다. --[[使用者:陶|陶]]([[使用者討論:陶|討論]]) 二〇二四年二月四日(日)一五時四七分 (KST)
::띄어쓰기 半角時 글줄이 어긋난다는 問題가 있다고 하시는데 想像이 안되네요. 폰으로 보나 컴퓨터로 보나 본적이 없는 現狀같습니다. 縱書에서만 있는 問題라면 제 個人意見으로는 縱書에서는 <code>text-align: justify</code>하는 式으로 整列하면 더 보기 좋을거라 생각듭니다. 위에 드린 링크가 그런식으로 整列한듯 해보이거든요. 무엇보다 韓國語 出版物 歷史上, 縱書에서 띄어쓰기가 있었던 境遇가 許多한데 縱書스킨導入과 同時에 띄어쓰기 廢止 決定이 나는 것이 疑訝합니다.--[[使用者:陶|陶]]([[使用者討論:陶|討論]]) 二〇二四年二月四日(日)一五時四七分 (KST)

2024年2月4日(日)15時47分 版

表記法(표기법)改正(개정)()하여

띄어쓰기의存置(존치)與否(여부)外來語(외래어)表記(표기)方法(방법)論議(논의)하여 改正(개정)하게 된다면 現代(현대)韓國語(한국어)乖離(괴리)가 커지겠네요 --()(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〇〇(영영)()()()() (KST)

言語(언어)를바꾸자는게아닙니다。旣存(기존)文書(문서)들처럼國漢(국한)混用(혼용)()으로쓴現代(현대)韓國語(한국어)에서띄어쓰기를最少(최소)()으로하여表記法(표기법)差異(차이)가나게될뿐、中世(중세)韓國語(한국어)()現代文(현대문)()같은걸쓰고자하지는않습니다。--十八子(십팔자)(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一一(일일)() (KST)
또、表記法(표기법)을고쳐도現代(현대)의것과乖離(괴리)가생기겠지만、아예없는方式(방식)을지어내는게아니고 歷史的(역사적)()()을따르는것이라表記法(표기법)만으로는利用(이용)()不便(불편)함이많이나지는않을거라봅니다。--十八子(십팔자)(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八分(팔분) (KST)
外來語(외래어)表記(표기)方法(방법)을 고치는건 아마 커피를 ()()따위로 復古風(복고풍)으로 登載(등재)하는걸 말하는걸로 豫想(예상)되는데요. 이 境遇(경우)()()하면 日耳曼(일이만)에서 German 英吉利(영길리) English 美利堅(미리견) American ()과 같은 걸 追求(추구)하시나 생각드네요. 이러면 原語(원어)反映(반영)하지 못하는 漢字(한자)短點(단점)浮刻(부각)되지 않을까요. --()(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一時(일시)()八分(팔분) (KST)
세로쓰기新聞(신문)에서도 띄어쓰기가 存續(존속)했어서 말씀하시는 歷史的(역사적)傳統(전통)이 어느 時點(시점)인지도 잘 모르겠고 事實(사실) 韓語(한어)傳統(전통)이 아닌 現代(현대)日語(일어)를 좇는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 (KST)
아무래도文書(문서)說明(설명)不足(부족)했나봅니다。세로쓰기와더불어띄어쓰기를廢止(폐지)하자는것도몇가지理由(이유)가있는데요、가로쓰기에()可讀性(가독성)()가덜갈것으로생각되며、一部(일부)環境(환경)에서半角(반각)文字(문자)를쓸境遇(경우) 글줄이어긋나는問題(문제)確認(확인)되어文書(문서)內容(내용)에되도록全角(전각)使用(사용)하게하고자하는理由(이유)도있습니다。日本式(일본식)인가中國(중국)()인가하는것은여기선意味(의미)가없다생각되고요。또、現在(현재)위키編輯(편집)指針(지침)을보시면 띄어쓰기만規定(규정)이많이느슨하게되어있는데요、이때문에띄어쓰기가()하게많거나적은文書(문서)가생겨났고、修正(수정)하려해도마땅한()()이없어困難(곤난)境遇(경우)間或(간혹)있어「띄어쓰지않는것을基本(기본)으로하여統一(통일)」을하려하는目的(목적)도있습니다。--十八子(십팔자)(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二三(이삼)()〇〇(영영)() (KST)
그리고外來語表記法(외래어표기법)을바꾼다는건音借(음차)()塗褙(도배)하는게아니라 띄어쓰기가없는表記法(표기법)에서可讀性(가독성)을높이기()外來語(외래어)에「워드」와같이表示(표시)를따로하는()으로바꾸는게어떨까하는뜻입니다。日本語(일본어)마냥單語(단어)사이에中間(중간)()을넣어볼수도있을테고요。--十八子(십팔자)(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二日(이일)()二三(이삼)()()四分(사분) (KST)
外來語(외래어) 表記(표기)方法(방법)句讀點(구두점)使用(사용)이군요. 띄어쓰기 廢止(폐지)한다면 確實(확실)考慮(고려)해야할 方案(방안)같습니다. 다만 日語(일어)에서도 위키피디아 基準(기준) 자주 안쓰이는걸로 봐서 不便(불편)함이 클 듯 합니다. --()(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四日(사일)()()五時(오시)()七分(칠분) (KST)
띄어쓰기 半角(반각)() 글줄이 어긋난다는 問題(문제)가 있다고 하시는데 想像(상상)이 안되네요. 폰으로 보나 컴퓨터로 보나 본적이 없는 現狀(현상)같습니다. 縱書(종서)에서만 있는 問題(문제)라면 제 個人(개인)意見(의견)으로는 縱書(종서)에서는 text-align: justify하는 ()으로 整列(정렬)하면 더 보기 좋을거라 생각듭니다. 위에 드린 링크가 그런식으로 整列(정렬)한듯 해보이거든요. 무엇보다 韓國語(한국어) 出版物(출판물) 歷史上(역사상), 縱書(종서)에서 띄어쓰기가 있었던 境遇(경우)許多(허다)한데 縱書(종서)스킨導入(도입)同時(동시)에 띄어쓰기 廢止(폐지) 決定(결정)이 나는 것이 疑訝(의아)합니다.--()(討論(토론)) ()()二四(이사)()二月(이월)四日(사일)()()五時(오시)()七分(칠분)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