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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하나 믿고 마냥 幸福했었던 내가 | 너 하나 믿고 마냥 幸福했었던 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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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손가락 걸고 盟誓했었던 네가 | 새끼손가락 걸고 盟誓했었던 네가 |
2023年7月20日(木)20時12分 版
삐딱하게는、G-DRAGON의
歌詞
永遠 한 건絶對 없어
結局 에 넌變 했지
理由 도 없어眞心 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於此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意味 없어
砂糖 발린慰勞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버럭버럭 소리쳐 나는眩氣症
내 심심풀이火 풀이相對 는 다른戀人 들
괜히是非 걸어 동네洋 아지처럼
가끔 난 삐딱하게 다리를 일부러 절어
이世上 이란映畵 속主人公 은 너와나
갈 곳을 잃고 헤매는 외로운 저 섬 하나
텅텅 빈 길거리를 가득 채운 기러기들
내 맘과 달리 날씨는 참 더럽게도 좋아
너 하나 믿고 마냥
幸福 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盟誓 했었던 네가
結局 엔
永遠 한 건絶對 없어
結局 에 넌變 했지
理由 도 없어眞心 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於此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意味 없어
砂糖 발린慰勞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짙은 아이라인 긋고 스프레이 한桶 다 쓰고
가죽바지, 가죽자켓 걸치고人相 쓰고
아픔을 숨긴 채 앞으로 더 비뚤어질래
네가未安 해지게 하늘에다 침을 칵
偸薄 해진 내 말套 와 거칠어진 눈빛이 무서워 너
實 은 나 있지 두려워져 돌아가고픈데 갈 데 없고
사랑하고픈데相對 없고 뭘 어쩌라고
돌이 킬 수 없더라고
너 하나 믿고 마냥幸福 했었던 내가
우습게 남겨졌어
새끼손가락 걸고盟誓 했었던 네가
結局 엔
永遠 한 건絶對 없어
結局 에 넌變 했지
理由 도 없어眞心 이 없어
사랑 같은 소리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내버려둬
於此彼 난 혼자였지
아무도 없어 다意味 없어
砂糖 발린慰勞 따윈 집어 쳐
오늘밤은 삐딱하게
오늘밤은 나를爲 해 아무 말 말아줄래요
혼자인 게 나 이렇게 힘들 줄 몰랐는데 (그대가 보고 싶어)
오늘밤만 나를爲 해親舊 가 되어줄래요
이 좋은 날 아름다운 날 네가 그리운 날
오늘밤은 삐딱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