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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펜EE"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문서: '''올림푸스 펜EE 시리즈'''는 올림푸스 펜시리즈의 一種이다. 첫製品인 펜EE는1961年(년)7月(월) 發賣되었으며, 後에 펜EE-2, 펜EE-3로 改良製品이 나왔고, 마지막 모델인 펜EE-3는 1986年(년)까지 生産된 펜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이다. == 技術的 仕樣 == 어려운 操作法 따위를 익히지 않아도, 필름을 감고 셔터버튼만 누르면 寫眞이 찍힌다는 破格的인 컨셉으로 開發되었다. 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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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Olympus PEN-EE (7329775462).jpg|thumb]]


'''올림푸스 펜EE 시리즈'''는 [[올림푸스 펜]]시리즈의 一種이다. 첫製品인 펜EE는[[1961年7月]] 發賣되었으며, 後에 펜EE-2, 펜EE-3로 改良製品이 나왔고, 마지막 모델인 펜EE-3는 [[1986年]]까지 生産된 펜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이다.
'''올림푸스 펜EE 시리즈'''는 [[올림푸스 펜]]시리즈의 一種이다. 첫製品인 펜EE는[[1961年7月]] 發賣되었으며, 後에 펜EE-2, 펜EE-3로 改良製品이 나왔고, 마지막 모델인 펜EE-3는 [[1986年]]까지 生産된 펜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이다.

2023年7月19日（水）01時30分 版

올림푸스 펜EE 시리즈는 올림푸스 펜시리즈의 一種(일종)이다. 첫製品(제품)인 펜EE는1961年(년)7月(월) 發賣(발매)되었으며, 後(후)에 펜EE-2, 펜EE-3로 改良(개량)製品(제품)이 나왔고, 마지막 모델인 펜EE-3는 1986年(년)까지 生産(생산)된 펜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이다.

技術的(기술적) 仕樣(사양)

어려운 操作(조작)法(법) 따위를 익히지 않아도, 필름을 감고 셔터버튼만 누르면 寫眞(사진)이 찍힌다는 破格的(파격적)인 컨셉으로 開發(개발)되었다. 現代(현대)의 똑딱이라불리는 小型(소형) 携帶用(휴대용) 寫眞機(사진기)같은 物件(물건)을 60年代(연대) 當時(당시)에 開發(개발)했다는 것. 勿論(물론) 電子式(전자식) 露出計(노출계)나 自動焦點(자동초점) 技術(기술) 같은게 當時(당시)에 있을 理(이)도 없었지만, 露出(노출)은 固定(고정)된 셔터速度(속도)에 셀레늄 光電池(광전지)[1]를 使用(사용)한 露出計(노출계)로 조리개를 自動(자동)으로 調節(조절)하게 하고, 焦點(초점)은 1~2미터 以上(이상) 距離(거리)에는 모두 焦點(초점)이 맞는 팬포커스 固定(고정)焦點(초점) 렌즈를 使用(사용)했다.

要求(요구)되는 光量(광량)에 못 미칠 境遇(경우) 파인더 內部(내부)에서 빨간色(색) 警告(경고)標示(표시)[2]가 튀어나오며 셔터가 잠긴다. 따라서 필름感度(감도)를 제대로 맞춰놓고 距離(거리)만 띄워서 찍으면 寫眞(사진)이 나온다.

  1. ↑ 렌즈 周圍(주위)에 둘러진 도넛型(형)의 窓(창)
  2. ↑ 通稱(통칭) ‘혓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