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EighteenChild님이 사랑은 늘 도망가 ( |
잔글編輯 要約 없음 |
||
46番째 줄: | 46番째 줄: | ||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br> |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br> | ||
</blockquote> | </blockquote> | ||
[[分類:드라마音樂]] [[分類:紳士와 아가씨]] |
2022年5月11日(水)10時19分 版
槪要
사랑은 늘 도망가는
歌詞
눈물이 난다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 손길이 자꾸 생각이 난다.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었지
내 아름답던 사람아
사랑이란게 참 참 쓰린 거더라
잡으려 할수록 더 멀어지더라
離別 이란게 참 쉬운 거더라
내 잊지 못할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幸 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離別 의 눈물이 차올라
잊지 못해서 가슴에 사무친
내所重 했던 사람아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幸 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기다림도 애태움도 다 버려야 하는데
무얼 찾아 이 길을 서성일까
무얼 찾아 여기 있나
사랑아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幸 여 놓아버릴까 봐
꼭 움켜쥐지만
그리움이 쫓아 사랑은 늘 도망가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