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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𱁬"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문서: == 槪要 == 𱁬(たいと, 다이토)는 總84劃의 가장複雜한 漢字로, 日本製(일본제)漢字(한자)이다. ‘だいと’나 ‘おとど’라고 읽기도 한다. == 構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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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䨺]]{{*|구름모양 퇴, タイ(다이)}}와 [[龘]]{{*|용가는모양 답, トウ(도)}}이 上下로 結合된 形態이다. 䨺의 세 [[雲]] 사이에 龘의 첫番째 龍이 들어간 字形과 單純히 上下로 結合된 字形이 存在하며, 前者는 おとど(오토도)라고도 읽힌다.
[[䨺]]{{*|구름모양 퇴, タイ(다이)}}와 [[龘]]{{*|용가는모양 답, トウ(도)}}이 上下로 結合된 形態이다. 䨺의 세 [[雲]] 사이에 龘의 첫番째 龍이 들어간 字形과 單純히 上下로 結合된 字形이 存在하며, 前者는 おとど(오토도)라고도 읽힌다.
== 用途 ==
== 電算化 ==
[[유니코드]] 13.0부터 U+3106C([[CJK統合漢字]] 擴張G)로 登載되었다.
[[分類:個別漢字]] [[分類:日本製漢字]]

2022年1月17日（月）00時50分 版

槪要(개요)

𱁬(たいと, 다이토)는 總(총)84劃(획)의 가장複雜(복잡)한 漢字(한자)로, 日本製(일본제)漢字(한자)이다. ‘だいと’나 ‘おとど’라고 읽기도 한다.

構成(구성)

‘たいと’ 或 ‘おとど’라고 읽히는 字形
‘たいと’로 읽히는 字形

䨺(퇴)[1]와 龘(답)[2]이 上下(상하)로 結合(결합)된 形態(형태)이다. 䨺(퇴)의 세 雲(운) 사이에 龘(답)의 첫番(번)째 龍(용)이 들어간 字形(자형)과 單純(단순)히 上下(상하)로 結合(결합)된 字形(자형)이 存在(존재)하며, 前者(전자)는 おとど(오토도)라고도 읽힌다.

用途(용도)

電算化(전산화)

유니코드 13.0부터 U+3106C(CJK統合(통합)漢字(한자) 擴張(확장)G)로 登載(등재)되었다.

  1. ↑ 구름모양 퇴, タイ(다이)
  2. ↑ 용가는모양 답, トウ(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