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有率이 늘어가는 [[태블릿PC]]에서의 使用이 便利하도록 [[터치入力]]에 對한 大應을 强化하였다. 特히 가장 큰 變化로는 [[始作메뉴]]가 全體畵面이 되고 '''[[始作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 있다.
터치入力裝置가 없는 傳統的인 [[마우스]]·[[키보드]] 使用環境에서는 마우스 포인터를 畵面 왼쪽 아래로 가져가면 始作畵面을 열 수 있는데, 이마저도 윈도우 7까지 維持되어온 始作메뉴와는 많이 다른 構成이라 使用者들의 混亂을 誘發했다. 시스템 終了 메뉴도 始作畵面에서 除去되고, 代身 畵面의 오른쪽 아래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接近할 수 있는 '電源옵션'에 配置되었다. 이로 因해 컴퓨터를 끌 수 없는 使用者가 續出했다(...).
始作畵面에서는 設置된 프로그램 目錄을 타일 形態로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支援되는 '메트로 앱'의 境遇 타일을 크게 만들어서 實時間으로 關聯 情報를 確認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이라는 機能도 支援한다.
=== 메트로 UI ===
[[윈도우 비스타]]에서 導入되어 [[윈도우 7]]에서도 繼承된 一名 '에어로 UI'가 아닌 '메트로 UI'라고 불리는 [[플랫 디자인]] 形態의 새로운 UI 디자인이 適用되었다.
始作畵面에서 實行할 수 있는 '메트로 앱'이라는 새로운 種類의 앱이 追加되었다. 메트로 앱은 태블릿 PC에 最適化된 UI를 갖춰 窓 形態가 아닌 全體畵面으로 動作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에도 分割畵面으로만 動作한다.
占有率이 늘어가는 태블릿PC에서의 使用이 便利하도록 터치入力에 對한 大應을 强化하였다. 特히 가장 큰 變化로는 始作메뉴가 全體畵面이 되고 始作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 있다.
터치入力裝置가 없는 傳統的인 마우스·키보드使用環境에서는 마우스 포인터를 畵面 왼쪽 아래로 가져가면 始作畵面을 열 수 있는데, 이마저도 윈도우 7까지 維持되어온 始作메뉴와는 많이 다른 構成이라 使用者들의 混亂을 誘發했다. 시스템 終了 메뉴도 始作畵面에서 除去되고, 代身畵面의 오른쪽 아래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接近할 수 있는 '電源옵션'에 配置되었다. 이로 因해 컴퓨터를 끌 수 없는 使用者가 續出했다(...).
始作畵面에서는 設置된 프로그램 目錄을 타일 形態로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支援되는 '메트로 앱'의 境遇 타일을 크게 만들어서 實時間으로 關聯情報를 確認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이라는 機能도 支援한다.
메트로 UI
윈도우 비스타에서 導入되어 윈도우 7에서도 繼承된 一名 '에어로 UI'가 아닌 '메트로 UI'라고 불리는 플랫 디자인形態의 새로운 UI 디자인이 適用되었다.
始作畵面에서 實行할 수 있는 '메트로 앱'이라는 새로운 種類의 앱이 追加되었다. 메트로 앱은 태블릿 PC에 最適化된 UI를 갖춰 窓形態가 아닌 全體畵面으로 動作하고, 멀티태스킹을 할 때에도 分割畵面으로만 動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