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年10月7日(水)07時07分 版 (編輯)李!(리!) (討論(토론) | 寄與(기여))잔글 (→槪要(개요))← 以前 編輯 2021年1月25日(月)13時37分 版 (編輯) (編輯 取消)李!(리!) (討論(토론) | 寄與(기여)) 잔글 (문자열 찾아 바꾸기 - "{{漢字語情報\n\|[^\n]+\n\|[^\n]+\n}}" 문자열을 "" 문자열로)다음 編輯 → 1番째 줄: 1番째 줄: {{漢字語情報 | 한자어 = [[象形]][[文字]] | 독음 = 상형문자<!--괄호가 들어간 漢字語 文書이므로 독음 데이터를 넣지 않음--> }} == [[槪要]] ==== [[槪要]] == 2021年1月25日(月)13時37分 版 槪要(개요) 六書(육서)의 하나로 物體(물체)의 形象(형상)을 본떠서 만든 글字(자)이다. 특징 日(일), 月(월), 木(목), 馬(마)같이 가장 기본이 되는 漢字(한자)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사물을 나타내기 위해 그 모양을 생긴대로 거북이 등껍질 같은 데 새겨넣던 것이 그 시초. 지금 보면 왜 해가 네모낳고 달은 아래가 뚫려 있나 싶지만 나타내는 實際(실제) 事物(사물)과 乖離(괴리)가 있는 境遇(경우)가 많지만, 이건 時代(시대)가 흐를수록 簡單(간단)하고 쓰기 便(편)하도록 글字(자)들이 抽象化(추상화)되었기 때문이다. 나타낼 수 있는 槪念(개념)이 限定(한정)되기 때문에 漢字(한자) 가운데 가장 적은 數(수)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