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景臺

萬(만)景(경)台(태)는 만경을 볼 수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朝鮮(조선)名義(명의) 偉大(위대)한 指導者(지도자) 金日成(김일성)同志(동지)의 誕生地(탄생지)이다. 萬(만)景(경)台(태)는 平壤(평양) 西南(서남)쪽 20km 떨어진 大同江(대동강)邊(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群山(군산)圍繞(위요) 둘러싸여 있다. "山(산)에는 돌질의 고대 烽火(봉화)台(태)가 있고 "萬(만)景(경)台(태) 아래 七(칠)谷(곡)洞(동)은 金日成(김일성)의 誕生地(탄생지) 많은 기념물과 노래들은 萬(만)景(경)台(태)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萬(만)景(경)峯(봉)에 位置(위치)한 이곳은 北韓(북한)의 偉大(위대)한 指導者(지도자) 金日成(김일성) 祖先(조선)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옛 거주지로 이곳은 확실히 풍수 보물지입니다. 원래는 朝鮮(조선) 達官(달관)顯貴(현귀)發(발)墓地(묘지)데 金日成(김일성) 祖先(조선) 할아버지가 이곳의 墓地(묘지)지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