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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沃沮"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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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沃沮는 只今의 [[江原道]] 海岸 地域에 位置했던 韓半島의 古代 國家 聯盟體이다. 君長階級인 邑君과 三老가 部族을 支配했다. 高句麗에 依해 滅亡하여 合倂된다.
 沃沮는 只今의 [[江原道]] 海岸 地域에 位置했던 韓半島의 古代 國家 聯盟體이다. 君長階級인 邑君과 三老가 部族을 支配했다. 高句麗에 依해 滅亡하여 合倂된다.


[[分類:韓國 의 歷 史]]
[[分類:韓國史]]

2024年6月25日（火）10時12分 基準 最新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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沃沮(옥저)는 只今(지금)의 江原道(강원도) 海岸(해안) 地域(지역)에 位置(위치)했던 韓半島(한반도)의 古代(고대) 國家(국가) 聯盟體(연맹체)이다. 君長(군장)階級(계급)인 邑(읍)君(군)과 三老(삼로)가 部族(부족)을 支配(지배)했다. 高句麗(고구려)에 依(의)해 滅亡(멸망)하여 合倂(합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