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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86IxCGKUOzY 뮤직비디오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86IxCGKUOzY 뮤직비디오 (유튜브)]
== 槪要 ==
『살아갈 緣故』({{루비除去|生きるよすが}})는 [[츠쿠요미 (音樂그룹)|츠쿠요미]] 프로젝트 第二章의 첫番째 曲이다. [[2022年]][[1月26日]]에 [[유튜브]]에 뮤직비디오가 投稿되었다.
『살아갈 緣故』({{루비除去|生きるよすが}})는 [[츠쿠요미 (音樂그룹)|츠쿠요미]] 프로젝트 第二章의 첫番째 曲이다. [[2022年]][[1月26日]]에 [[유튜브]]에 뮤직비디오가 投稿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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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出處: [https://www.youtube.com/watch?v=86IxCGKUOzY 映像 說明欄]
 出處: [https://www.youtube.com/watch?v=86IxCGKUOzY 映像 說明欄]
=== 韓譯 ===
<blockquote><noruby>
밤의 藍色에 피어 채워져가라 살아갈 緣故<br>
傷處도 거짓말도 아픔도 詩가 되어라<br>
꿈을, 사랑을 써서 뭘 救할 수 있나요<br>
근심하는 하늘을 물들일 빛이 되어라<br>
<br>
이 世上에 흔해빠진 幸福의 形態<br>
그래선 빈 구멍을 메울 수 없어<br>
<br>
거짓말쟁이야 나는 살아있다느니<br>
이런 機械같은 마음으로 말야<br>
<br>
할수없어 알지못해 變하지않아<br>
말들은 無價値한 音色이 돼<br>
채워지지 않아 이뤄지지 않아<br>
이런 노래로는<br>
아아 누구의 마음도 밝힐 수 없어<br>
<br>
밤의 슬픔에 갈라져 쓰러져가라 살아갈 緣故<br>
잘못도 答도 오늘도 未來도 詩가 되어라<br>
演奏된 이 목소리가 지금 들리나요<br>
어리석은 나의 우스운 외침을<br>
<br>
부디 이런 목숨에<br>
來日을 살아갈 理由를 줘<br>
제발 나를 찾아내줘<br>
着實히 있는 한낮의 달을<br>
<br>
<br>
말을 집어삼킨 목이 쑤셨어<br>
가슴이 결리는 이건 무엇인가<br>
<br>
마음을 집어삼킨 어둠을 올려다보았어<br>
저무는 노을빛에 손을 뻗어<br>
<br>
모든게 그야 報答받는건 아냐<br>
時間도 돈도 헛것이 될지도 모르지<br>
언젠가는 過去로 사라져가<br>
그럼에도 내가 노래하는건 여기에 태어났기 때문이야<br>
<br>
올바른 것만으론 救할 수 없는것도 있어<br>
울지 않는 것이 强한 거라면<br>
나는 弱한대로 있어도 돼<br>
<br>
밤의 슬픔에 갈라져 쓰러져가라 살아갈 緣故<br>
잘못도 答도 오늘도 未來도 詩가 되어라<br>
<br>
모르겠어<br>
재주나 人生따위 알 것 같냐<br>
거짓말투성이라도<br>
그래도,<br>
<br>
살아라<br>
<br>
사랑도 아무것도 없다 해도 東은 틀거야<br>
태어난 理由따위 나중에 붙여도 돼<br>
<br>
죽어가는 꼴을 그것을 美라고 하지 마<br>
지기 爲해 피는 꽃 같은건 없잖아<br>
<br>
醜할 程度로 아름다운 것이<br>
缺如된 마음을 메워줘<br>
<br>
이런 노래로 이런 말들로<br>
어두운 밤의 緣故가 될까?<br>
<br>
神께 바라는 것은 但 하나 뿐
</noruby></blockquote>
修正바람.


[[分類:츠쿠요미의 노래]]
[[分類:츠쿠요미의 노래]]

2022年7月19日(火)11時47分 基準 最新版

뮤직비디오 (유튜브) 『살아갈 緣故(연고)』(生きるよすが)는 츠쿠요미 프로젝트 第二(제이)()의 첫()()이다. 2022()1()26()유튜브에 뮤직비디오가 投稿(투고)되었다.

情報(정보)[編輯]

作詞(작사)·作曲(작곡) 유리이·카논. 애니메이션은 motto가 擔當(담당)하였다.

錄音(녹음)멤버[編輯]

  • 피아노 — 유리이·카논
  • 보컬 — Yue
  • 기타 — Epoch
  • 베이스 — 도카사
  • 드럼 — 나오k(なおk)

歌詞(가사)[編輯]

夜の藍に咲いて満ちていけ 生きるよすが
傷も嘘も痛みも詩になれ
夢を、愛を書いて何を救えますか
憂う空を染める光になれ

この世にありふれた幸福の形
それじゃ空いた穴は埋められない

嘘つきなんだ僕は 生きているだとか
この機械みたいな心でさ

出来ない 解らない 変わらない
言葉達は無価値な音色と化す
満たされない 叶わない
こんな歌じゃ
ああ だれの心も照らせない

夜の哀を裂いて薙いでいけ 生きるよすが
間違いも答えも今日も未来も詩になれ
奏でたこの声が いま聴こえますか
愚かな僕の馬鹿げた叫びを

どうか こんな命に
明日を生きる理由をくれよ
どうか 僕を見つけて
慥かに在る真昼の月を


言葉を飲み込んだ喉が疼いた
胸に痞える これは何か

心を呑み込んだ闇を仰いだ
差した茜に 手を伸ばす

全てがそりゃ報われるものじゃない
時間も金も無駄になるかもな
いつかは過去に消えていく
それでも僕が歌うのはここに生まれたから

正しいだけじゃ救えないものもある
泣かないことが強さだってんなら
僕は弱いままでいい

夜の哀を裂いて薙いでいけ 生きるよすが
間違いも答えも今日も未来も詩になれ

わからない
才も人生もわかるものか
嘘だらけでも
それでも、

生きろ

愛も何も無くたって明ける夜だ
生まれた理由なんて後付けだっていい

死にゆく様を それを美と呼ぶな
散る為に咲く花なんて無いだろ

醜い程に美しいものを
欠けた心を埋めてくれよ

どんな歌で どんな言葉で
昏い夜のよすがになれる?

神様に願うのは ただ一つだけ

出處(출처): 映像(영상) 說明(설명)()

韓譯(한역)[編輯]

밤의 藍色에 피어 채워져가라 살아갈 緣故
傷處도 거짓말도 아픔도 詩가 되어라
꿈을, 사랑을 써서 뭘 救할 수 있나요
근심하는 하늘을 물들일 빛이 되어라

이 世上에 흔해빠진 幸福의 形態
그래선 빈 구멍을 메울 수 없어

거짓말쟁이야 나는 살아있다느니
이런 機械같은 마음으로 말야

할수없어 알지못해 變하지않아
말들은 無價値한 音色이 돼
채워지지 않아 이뤄지지 않아
이런 노래로는
아아 누구의 마음도 밝힐 수 없어

밤의 슬픔에 갈라져 쓰러져가라 살아갈 緣故
잘못도 答도 오늘도 未來도 詩가 되어라
演奏된 이 목소리가 지금 들리나요
어리석은 나의 우스운 외침을

부디 이런 목숨에
來日을 살아갈 理由를 줘
제발 나를 찾아내줘
着實히 있는 한낮의 달을


말을 집어삼킨 목이 쑤셨어
가슴이 결리는 이건 무엇인가

마음을 집어삼킨 어둠을 올려다보았어
저무는 노을빛에 손을 뻗어

모든게 그야 報答받는건 아냐
時間도 돈도 헛것이 될지도 모르지
언젠가는 過去로 사라져가
그럼에도 내가 노래하는건 여기에 태어났기 때문이야

올바른 것만으론 救할 수 없는것도 있어
울지 않는 것이 强한 거라면
나는 弱한대로 있어도 돼

밤의 슬픔에 갈라져 쓰러져가라 살아갈 緣故
잘못도 答도 오늘도 未來도 詩가 되어라

모르겠어
재주나 人生따위 알 것 같냐
거짓말투성이라도
그래도,

살아라

사랑도 아무것도 없다 해도 東은 틀거야
태어난 理由따위 나중에 붙여도 돼

죽어가는 꼴을 그것을 美라고 하지 마
지기 爲해 피는 꽃 같은건 없잖아

醜할 程度로 아름다운 것이
缺如된 마음을 메워줘

이런 노래로 이런 말들로
어두운 밤의 緣故가 될까?

神께 바라는 것은 但 하나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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