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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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國(전국)漢字(한자)敎育(교육)推進(추진)總聯合(총연합)會(회)는 1998年(년)11月(월)17日(일) 設立(설립)된^[1] 大韓民國(대한민국)의 漢字(한자)復活(부활) 運動(운동) 團體(단체)이다. 本部(본부) 所在地(소재지)는 서울特別市(특별시) 鐘路區(종로구) 寬勳洞(관훈동) 147番地(번지) 通文館(통문관) 3層(층)이다. 機關誌(기관지)는 《月刊(월간) "한글+漢字(한자) 문화"》이다.^[2]

漢字(한자)敎育(교육)振興會(진흥회)에서 發展(발전)해 大韓民國(대한민국)政府(정부)에 漢字(한자)復活(부활) 政策(정책)을 要求(요구)하는 壓力(압력) 團體(단체)로 始作(시작)했다. 政府(정부)에 漢字(한자)廢止(폐지) 政策(정책)을 要求(요구)하는 한글學會(학회)와 對立(대립)하고 있다.

目的(목적)과 活動(활동)[編輯]

主張(주장)[編輯]

初等學校(초등학교)課程(과정)부터 한글과 基礎(기초)漢字(한자) 1,000字(자) 程度(정도)를 徹底(철저) 히 敎育(교육)하여 國語敎育(국어교육)을 正常化(정상화)할 것을 促求(촉구)한다.
各級(각급) 學校(학교)의 모든 敎科書(교과서)에 한글과 漢字(한자)를 混用(혼용)할 것을 促求(촉구)한다.
公用文書(공용문서)·標識板(표지판)·看板(간판) 等(등)에 漢字(한자)를 混用(혼용) 또는 倂記(병기)할 것을 促求(촉구)한다.
新聞(신문)·雜誌(잡지) 等(등) 言論(언론)媒體(매체)에서 漢字(한자)를 可及的(가급적) 混用(혼용)할 것을 促求(촉구)한다.
漢字(한자) 敎育(교육)을 통하여 傳統文化(전통문화)를 繼承(계승) 발전시켜, 低下(저하)된 人性(인성)敎育(교육)을 積極(적극) 回復(회복)할 것을 促求(촉구)한다.
亞(아)太(태)文化圈(문화권)의 孤兒(고아)로 轉落(전락)되는 文化(문화)危機(위기)를 未然(미연)에 對備(대비) 할 것을 促求(촉구)한다.
컴퓨터의 發達(발달)로 漢字(한자)의 機械化(기계화)가 實現(실현)되었으므로, 이를 活用(활용)하여 情報化(정보화) 時代(시대)에 앞장서 나갈 것을 促求(촉구)한다.^[3]

漢字(한자)의 起源(기원)에 關(관)한 觀點(관점)[編輯]

이 團體(단체)는 漢字(한자)를 韓民族(한민족)의 祖上(조상)이 만들었다고 主張(주장)하고 있다.

(2) 漢字(한자)도 이른 時代(시대)에 東夷(동이)族(족) 곧 우리의 祖上(조상)이 만들었다는 事實(사실)을 새로이 밝히어, 韓民族(한민족)은 世界(세계)第一(제일)의 文字(문자) 創製(창제)國(국)으로서 偉大(위대)한 文化民族(문화민족)임을 宣揚(선양)하고, 앞으로 韓民族(한민족)의 文化(문화)를 積極(적극) 復興(부흥)시키기 爲(위)해서도 漢字(한자)를 硏究(연구)하고 敎育(교육)해야 한다. 〈漢字(한자)敎育(교육)의 必要性(필요성)〉

關聯(관련) 人物(인물)[編輯]

中心(중심) 人物(인물)은 前(전) 陸軍(육군) 第(제)6軍團(군단)長(장) 李在(이재)田(전), 서울大學校(대학교) 敎授(교수) 鄭(정)秉(병)學(학), 詩人(시인) 金(금)芝(지)河(하), 前(전) 駐日(주일)大使(대사) 孔(공)魯(로)明(명), 前(전) 서울 市長(시장) 高(고)建(건), 바둑 碁(기)士(사) 曺(조)薰(훈)鉉(현) 等(등)이 있다. 全(전)漢(한)俊(준) 등 한글專用(전용)論(론)에서 方向(방향)을 바꾼 사람들도 있다.

같이 보기[編輯]

註釋(주석)[編輯]

↑ 안보길 (2011年(년) 7月(월) 16日(일)). “中(중) 學界(학계) "漢字(한자)는 동이족 文字(문자)...韓國(한국)만 몰라"”. 뉴데일리.
↑ 박용규 (2017年(년) 1月(월) 7日(일)). “初等(초등)敎科書(교과서) 漢字(한자) 表記(표기) 勢力(세력)을 批判(비판)한다!”. 브레이크뉴스.
↑ 우리의 主張(주장). 全國(전국)漢字(한자)敎育(교육)推進(추진)總聯合(총연합)會(회) 홈페이지.

外部(외부) 링크[編輯]

全國(전국)漢字(한자)敎育(교육)推進(추진)總聯合(총연합)會(회) - 公式(공식) 웹사이트
全國(전국)漢字(한자)敎育(교육)推進(추진)總聯合(총연합)會(회) - 公式(공식) 페이스북

[1] 안보길 (2011年(년) 7月(월) 16日(일)). “中(중) 學界(학계) "漢字(한자)는 동이족 文字(문자)...韓國(한국)만 몰라"”. 뉴데일리.

[2] 박용규 (2017年(년) 1月(월) 7日(일)). “初等(초등)敎科書(교과서) 漢字(한자) 表記(표기) 勢力(세력)을 批判(비판)한다!”. 브레이크뉴스.

[3] 우리의 主張(주장). 全國(전국)漢字(한자)敎育(교육)推進(추진)總聯合(총연합)會(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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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는 [[1998年]][[11月17日]] 設立된<ref>안보길 (2011年 7月 16日).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1/04/17/2011041700052.html “中 學界 "漢字는 동이족 文字...韓國만 몰라"”]. 뉴데일리.</ref> [[大韓民國]]의 [[漢字復活]] 運動 團體이다. 本部 所在地는 [[서울特別市]] [[鐘路區]] 寬勳洞 147番地 通文館 3層이다. 機關誌는 《月刊 "한글+漢字 문화"》이다.<ref>박용규 (2017年 1月 7日).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484223&section=sc11 “初等敎科書 漢字 表記 勢力을 批判한다!”]. 브레이크뉴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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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目的과 活動 ==
 === 主張 ===
-. 初等學校課程부터 한글과 基礎漢字 1,000字 程度를 徹底 히 敎育하여 國語敎育을 正常化할 것을 促求한다.
+# 初等學校課程부터 한글과 基礎漢字 1,000字 程度를 徹底 히 敎育하여 國語敎育을 正常化할 것을 促求한다.
+# 各級 學校의 모든 敎科書에 한글과 漢字를 混用할 것을 促求한다.
-. 各級 學校의 모든 敎科書에 한글과 漢字를 混用할 것을 促求한다.
+# 公用文書·標識板·看板 等에 漢字를 混用 또는 倂記할 것을 促求한다.
+# 新聞·雜誌 等 言論媒體에서 漢字를 可及的 混用할 것을 促求한다.
-. 公用文書·標識板·看板 等에 漢字를 混用 또는 倂記할 것을 促求한다.
+# 漢字 敎育을 통하여 傳統文化를 繼承 발전시켜, 低下된 人性敎育을 積極 回復할 것을 促求한다.
+# 亞太文化圈의 孤兒로 轉落되는 文化危機를 未然에 對備 할 것을 促求한다.
-. 新聞·雜誌 等 言論媒體에서 漢字를 可及的 混用할 것을 促求한다.
+# 컴퓨터의 發達로 漢字의 機械化가 實現되었으므로, 이를 活用하여 情報化 時代에 앞장서 나갈 것을 促求한다.<ref>[http://www.hanja-edu.com/renew/introduction/opinion.htm 우리의 主張]. 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 홈페이지.</ref>
-. 漢字 敎育을 통하여 傳統文化를 繼承 발전시켜, 低下된 人性敎育을 積極 回復할 것을 促求한다.
-. 亞太文化圈의 孤兒로 轉落되는 文化危機를 未然에 對備 할 것을 促求한다.
-. 컴퓨터의 發達로 漢字의 機械化가 實現되었으므로, 이를 活用하여 情報化 時代에 앞장서 나갈 것을 促求한다.<ref>[http://www.hanja-edu.com/renew/introduction/opinion.htm 우리의 主張]. 全國漢字敎育推進總聯合會 홈페이지.</ref>
 ==漢字의 起源에 關한 觀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