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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槪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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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東柱'''([[1917年]][[12月30日]]-[[1945年]][[2月16日]])는 [[日帝强占期 (朝鮮)|日帝强占期]] 朝鮮의 詩人이다. | | '''尹東柱'''([[1917年]][[12月30日]]-[[1945年]][[2月16日]])는 [[日帝强占期 (朝鮮)|日帝强占期]] 朝鮮의 詩人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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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7月19日(火)11時32分 基準 最新版
尹東柱(1917年12月30日-1945年2月16日)는 日帝强占期 朝鮮의 詩人이다.
自己 反省의 詩와 抵抗의 詩, 純粹한 童詩의 詩人으로 알려져 있으며, 筆名으로 童柱를 쓰기도 했다.
作品[編輯]
死後 詩集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가 出刊되었고, 後代에 發掘된 詩들이 엮여 같은 題目으로 出刊되었다.
代表作으로 序詩 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