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銅錢 한 닢과 銀貨 한 닢"의 두 版 사이의 差異

(새 文書: '''銅錢 한 잎과 銀貨 한 잎'''({{llang|de|Ein heller und ein Batzen}}), 獨逸(독일)民謠(민요),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llang|de|Heidi, heido, heida}})로도 알려져 있다.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 동안 獨逸(독일)國防軍(국방군) 사이에서 人氣를 얻은 노래이다. 作詞人 프란츠 쿠글러가 1830年 베를린에서 出版한 學生 時節때의 스케치북에 包含된 노래인데, 스케치북에서는...)
 
잔글編輯 要約 없음
 
(같은 使用者(사용자)中間(중간) () 하나는 보이지 않습니다)
1番째 줄: 1番째 줄:
'''銅錢 한  과 銀貨 한  '''({{llang|de|Ein heller und ein Batzen}}), [[獨逸]]의 [[民謠]],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llang|de|Heidi, heido, heida}})로도 알려져 있다.  
'''銅錢 한  과 銀貨 한  '''({{llang|de|Ein heller und ein Batzen}}), [[獨逸]]의 [[民謠]],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llang|de|Heidi, heido, heida}})로도 알려져 있다.  


[[第二次世界大戰]] 동안 [[獨逸軍 (第二次世界大戰)|獨逸國防軍]] 사이에서 人氣를 얻은 노래이다. 作詞人 프란츠 쿠글러가 1830年 베를린에서 出版한 學生 時節때의 스케치북에 包含된 노래인데, 스케치북에서는 獨逸의 [[詩人]]이었던 알베르트 폰 슐리펜바흐의 詩集에서 歌詞를 따왔다. 슐리펜바흐는 學生때 베를린에서 司法硏修生이었는데, 그는 彷徨하는 젊은이를 背景으로 하여 詩를 썼다. 詩 안에서 젊은이는 自身을 가난하지만, 술을 마시고 幸福해하고, 술집 主人에게 두려움에 떨지만, 少女들에게 사랑받는다고 描寫한다.
[[第二次世界大戰]] 동안 [[獨逸軍 (第二次世界大戰)|獨逸國防軍]] 사이에서 人氣를 얻은 노래이다. 作詞人 프란츠 쿠글러가 1830年 베를린에서 出版한 學生 時節때의 스케치북에 包含된 노래인데, 스케치북에서는 獨逸의 [[詩人]]이었던 알베르트 폰 슐리펜바흐의 詩集에서 歌詞를 따왔다. 슐리펜바흐는 學生때 베를린에서 司法硏修生이었는데, 그는 彷徨하는 젊은이를 背景으로 하여 詩를 썼다. 詩 안에서 젊은이는 自身을 가난하지만, 술을 마시고 幸福해하고, 술집 主人에게 두려움에 떨지만, 少女들에게 사랑받는다고 描寫한다.
97番째 줄: 97番째 줄: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
|}
[[分類:獨逸 軍歌]]
[[分類:獨逸 軍歌]]

2024年10月19日(土)12時01分 基準 最新版

銅錢(동전) 한 닢과 銀貨(은화) 한 닢(獨逸語: Ein heller und ein Batzen), 獨逸(독일)民謠(민요),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獨逸語: Heidi, heido, heida)로도 알려져 있다.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 동안 獨逸(독일)國防軍(국방군) 사이에서 人氣(인기)를 얻은 노래이다. 作詞(작사)() 프란츠 쿠글러가 1830() 베를린에서 出版(출판)學生(학생) 時節(시절)때의 스케치북에 包含(포함)된 노래인데, 스케치북에서는 獨逸(독일)詩人(시인)이었던 알베르트 폰 슐리펜바흐의 詩集(시집)에서 歌詞(가사)를 따왔다. 슐리펜바흐는 學生(학생)때 베를린에서 司法硏修生(사법연수생)이었는데, 그는 彷徨(방황)하는 젊은이를 背景(배경)으로 하여 ()를 썼다. () 안에서 젊은이는 自身(자신)을 가난하지만, 술을 마시고 幸福(행복)해하고, 술집 主人(주인)에게 두려움에 떨지만, 少女(소녀)들에게 사랑받는다고 描寫(묘사)한다.

作詞(작사)作曲(작곡): 프란츠 테오도르 쿠글러(Franz Theodor Kugler)
製作(제작)年度(연도): 1830()

歌詞(가사)[編輯]

段落(단락) 原文(원문) 飜譯(번역)
1. Ein Heller und ein Batzen,

Die waren beide mein, ja mein.
Der Heller ward zu Wasser,
Der Batzen ward zu Wein, ja Wein.
Der Heller ward zu Wasser,
Der Batzen ward zu Wein.

銅錢(동전) 한닢과 銀貨(은화) 한닢,

둘 다 내꺼였어, 내꺼였지
銅錢(동전)은 물이 되었고,
銀貨(은화)는 와인이 되었지.
銅錢(동전)은 물이 되었고,
銀貨(은화)는 와인이 되었지.

2. Die Wirtsleut und die Mädel,

Die rufen beid o weh, o weh.
Die Wirtsleut, wenn ich komme,
Die Mädel, wenn ich geh, ja geh.
Die Wirtsleut, wenn ich komme,
Die Mädel, wenn ich geh.

술집 主人(주인)少女(소녀)는,

둘 다 소리치네 "오 이런, 오 이런"
主人(주인)은 내가 오면 그렇게 소리치고,
少女(소녀)가 내가 가면, 그래 갈 때 그렇게 소리치네
主人(주인)은 내가 오면 소리치고,
少女(소녀)가 내가 가면 소리치네

3. Mein Strümpfe sind zerrissen,

Mein Stiefel sind entzwei, entzwei.
Und draußen auf der Heiden,
Da singt der Vogel frei, ja frei.
Und draußen auf der Heiden,
Da singt der Vogel frei.

洋襪(양말)은 찢어지고,

부츠는 짝짝이가 됐네, 짝짝이가 됐네
그리고 밖의 수풀에서는
새가 自由(자유)롭게 노래하네, 그래 自由(자유)롭게
그리고 밖의 수풀에서는
새가 自由(자유)롭게 노래하네

4. Und gäb's kein Landstraß' nirgends,

Da säß ich still zu Haus, zu Haus.
Und gäb's kein Loch im Fasse,
Schlüg' ich den Boden aus, ja aus.
Und gäb's kein Loch im Fasse,
Schlüg' ich den Boden aus.

그리고 시골길이 없는 데에서는

집에서 조용히 앉아있겠네, 집에서
그리고 통에 구멍이 없다면
바닥을 두드리겠네, 그래 바닥을
그리고 통에 구멍이 없다면
바닥을 두드리겠네

5. War das 'ne große Freude,

Als ihn der Herrgott schuf, ja schuf.
Ein Kerl wie Samt und Seide,
Nur schade, daß er suff, ja suff.
Ein Kerl wie Samt und Seide,
Nur schade, daß er suff.

()님이 그를 지으실 때는

크게 기쁘지 않았는가, 그래 지으실 때
벨벳과 실크같은 자가
술꾼이라는 게 안타깝네, 그래 술꾼이라는 게
벨벳과 실크같은 자가
술꾼이라는 게 안타깝네

後斂(후렴) Heidi heido heida,

Heidi heido heida,
Heidi heido heida,
hahaha hahahaha
Heidi heido heida,
Heidi heido heida,
Heidi heido heida!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하하하 하하하하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
하이디 하이도 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