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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行進曲"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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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立行進曲'''({{llang|tr|İstiklâl Marşı}})는 [[土耳其]]와 [[北塞浦路斯]]의 [[國歌]].
[[파일:İstiklâl_Marşı_(Cerîde-i_Resmiye)_matbu.png|thumb|right]]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Mehmet Âkif Ersoy) 作詞, 오스만 제키 윈괴르(Osman Zeki Üngör) 作曲했으며 1921年 [[土耳其大國民議會]]에서 滿場一致贊成으로 正式採擇되었다. 1930年에는 曲이 修正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歌詞는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의 詩에서 비롯되었으며, 本來 '''英雄的인 우리 軍隊에게'''(Kahraman ordumuza) 라는 副題가 붙어있었던 10聯의 詩 中 첫 두 年만을 부른다. 文字改革移轉이라 [[오스만 帝國]]時節의 [[土耳其語]]와 文字로 쓰여졌으며, 이 또한 하술한다.
'''獨立行進曲'''({{llang|tr|İstiklâl Marşı}})는 [[土耳其]]와 [[北키프로스]]의 [[國歌]]이다.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Mehmet Âkif Ersoy) 作詞, 오스만 제키 윈괴르(Osman Zeki Üngör) 作曲했으며 1921年 [[土耳其大國民議會]]에서 滿場一致贊成으로 正式採擇되었다. 1930年에는 曲이 修正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歌詞는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의 詩에서 비롯되었으며, 本來 '''英雄的인 우리 軍隊에게'''(Kahraman Ordumuza) 라는 副題가 붙어있었던 10聯의 詩 中 첫 두 年만을 부른다. 文字改革移轉이라 [[오스만帝國]] 時節의 [[土耳其語]]와 文字로 쓰여졌으며, 이 또한 하술한다.


== 歌詞 ==
== 歌詞 ==
原文은 오스만 아랍 文字로 作成되어 있다.
،قورقما، سونمزبو شفقلرده يوزن آل صانجاق<br>
.سونمدن يوردمك اوستنده توتن اك صوك اوجاق<br>
؛او بنم ملتمك ييلديزيدر، پارلاياجاق<br>
!او بنمدر، اوبنم ملتمكدرآنجاق<br>
،چاتما، قوربان اوله يم، چهره كى اى نازلي هلال<br>
قهرمان عرقمه بر كول .. نه بو شدت بو جلال؟<br>
،سكا اولمازدوكولن قانلريمز صوكره حلال<br>
.حقيدر، حقه طاپان، ملتمك استقلال<br>
1節은 祖國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 것을 當付하며, 國旗를 붉게 물들이는 새벽녘의 빛은 祖國의 마지막 希望의 불빛이 꺼지기 前까지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內容이다. 그리고 그 國旗는 國民의 象徵이자 빛나는 存在로, 오직 國民들에게 屬한 것임을 强調하고 있다.
1節은 祖國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 것을 當付하며, 國旗를 붉게 물들이는 새벽녘의 빛은 祖國의 마지막 希望의 불빛이 꺼지기 前까지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內容이다. 그리고 그 國旗는 國民의 象徵이자 빛나는 存在로, 오직 國民들에게 屬한 것임을 强調하고 있다.


2節은 國旗에 그려진 初生달을 擬人化하여 呼訴하는 內容이다. 祖國을 위해 흘린 피는 決코 헛되이 흘려서는 안 된다고 强調하며, 暴力과 威嚴 속에서도 꿋꿋이 自由와 獨立을 爭取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傳達한다. 마지막 行에서 信仰心 깊은 國民이 自由와 獨立을 追求하는 것이 그들의 當然한 權利임을 闡明하고 있다.
2節은 國旗에 그려진 初生달을 擬人化하여 呼訴하는 內容이다. 祖國을 위해 흘린 피는 決코 헛되이 흘려서는 안 된다고 强調하며, 暴力과 威嚴 속에서도 꿋꿋이 自由와 獨立을 爭取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傳達한다. 마지막 行에서 信仰心 깊은 國民이 自由와 獨立을 追求하는 것이 그들의 當然한 權利임을 闡明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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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段落 !! [[土耳其語|原文]] !! [[韓 國語|飜 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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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神을 崇拜하는 나의 國民의 獨立은 權利이다.
 神을 崇拜하는 나의 國民의 獨立은 權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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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分類:土耳其]][[分類:國歌]]
 
[[分類:土耳其]] [[分類:國歌]]

2025年 4月 18日 (金) 12:28 基準 最新版

獨立(독립)行進曲(행진곡)(터키語: İstiklâl Marşı)는 土耳其(토이기)와 北(북)키프로스의 國歌(국가)이다.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Mehmet Âkif Ersoy) 作詞(작사), 오스만 제키 윈괴르(Osman Zeki Üngör) 作曲(작곡)했으며 1921年(년) 土耳其(토이기)大國民(대국민)議會(의회)에서 滿場一致(만장일치)贊成(찬성)으로 正式(정식)採擇(채택)되었다. 1930年(년)에는 曲(곡)이 修正(수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歌詞(가사)는 메흐메트 아키프 에르소이의 詩(시)에서 비롯되었으며, 本來(본래) 英雄的(영웅적)인 우리 軍隊(군대)에게(Kahraman Ordumuza) 라는 副題(부제)가 붙어있었던 10聯(련)의 詩(시) 中(중) 첫 두 年(연)만을 부른다. 文字(문자)改革(개혁)移轉(이전)이라 오스만帝國(제국) 時節(시절)의 土耳其(토이기)語(어)와 文字(문자)로 쓰여졌으며, 이 또한 하술한다.

歌詞(가사)[編輯]

原文(원문)은 오스만 아랍 文字(문자)로 作成(작성)되어 있다.

،قورقما، سونمزبو شفقلرده يوزن آل صانجاق
.سونمدن يوردمك اوستنده توتن اك صوك اوجاق
؛او بنم ملتمك ييلديزيدر، پارلاياجاق
!او بنمدر، اوبنم ملتمكدرآنجاق

،چاتما، قوربان اوله يم، چهره كى اى نازلي هلال
قهرمان عرقمه بر كول .. نه بو شدت بو جلال؟
،سكا اولمازدوكولن قانلريمز صوكره حلال
.حقيدر، حقه طاپان، ملتمك استقلال

1節(절)은 祖國(조국)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 것을 當付(당부)하며, 國旗(국기)를 붉게 물들이는 새벽녘의 빛은 祖國(조국)의 마지막 希望(희망)의 불빛이 꺼지기 前(전)까지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內容(내용)이다. 그리고 그 國旗(국기)는 國民(국민)의 象徵(상징)이자 빛나는 存在(존재)로, 오직 國民(국민)들에게 屬(속)한 것임을 强調(강조)하고 있다.

2節(절)은 國旗(국기)에 그려진 初生(초생)달을 擬人化(의인화)하여 呼訴(호소)하는 內容(내용)이다. 祖國(조국)을 위해 흘린 피는 決(결)코 헛되이 흘려서는 안 된다고 强調(강조)하며, 暴力(폭력)과 威嚴(위엄) 속에서도 꿋꿋이 自由(자유)와 獨立(독립)을 爭取(쟁취)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傳達(전달)한다. 마지막 行(행)에서 信仰心(신앙심) 깊은 國民(국민)이 自由(자유)와 獨立(독립)을 追求(추구)하는 것이 그들의 當然(당연)한 權利(권리)임을 闡明(천명)하고 있다.

段落(단락) 土耳其(토이기)語(어) 韓譯(한역)
1. Korkma, sönmez bu şafaklarda yüzen al sancak

Sönmeden yurdumun üstünde tüten en son ocak.
O benim milletimin yıldızıdır parlayacak
O benimdir, o benim milletimindir ancak.

두려워 말라! 이 여명에서 펄럭이는 붉은 旗발(깃발)은 사그라들지 않는다.

그 旗발(깃발)은 꺼지지 않고 내 祖國(조국)의 위에서 煙氣(연기)를 내는 맨 마지막 火(화)덕이다.
그것은 반짝반짝 빛날 내 民族(민족)의 별이다.
그것은 나의 것, 그것은 오직 나의 民族(민족)의 것이다.

2. Çatma, kurban olayım çehreni ey nazlı hilâl!

Kahraman ırkıma bir gül! ne bu şiddet bu celâl?
Sana olmaz dökülen kanlarımız sonra helâl,
Hakkıdır, Hakk'a tapan, milletimin istiklâl!

付託(부탁)컨대 너의 얼굴을 찌푸리지 말라, 수줍어하는 初生(초생)달아!

나의 英雄的(영웅적) 民族(민족)에게 한 番(번) 웃어라, 이 激怒(격노)는 무엇이고 이 憤怒(분노)는 무엇인가?
너에게 흘린 우리의 피들은 나중에 헛되지 않는다.
神(신)을 崇拜(숭배)하는 나의 國民(국민)의 獨立(독립)은 權利(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