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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砲兵=== | | ===砲兵=== |
| {{强制루비|鍬|くわ}}{{强制루비|取|と}}る{{强制루비|工兵|こうへい}}{{强制루비|助|たすけ}}つゝ<br> | | {{强制루비|鍬|くわ}}{{强制루비|取|と}}る{{强制루비|工兵|こうへい}}{{强制루비|助|たすけ}}つゝ<br> |
| {{强制루비|銃|つゝ}} 取る{{强制루비|步|ほ}}{{强制루비|兵|へい}}{{强制루비|助|たす}}けつゝ<br> | | {{强制루비|銃|つゝ}}{{强制루비|取|と}}る{{强制루비|步|ほ}}{{强制루비|兵|へい}}{{强制루비|助|たす}}けつゝ<br> |
| {{强制루비|敵|てき}}を{{强制루비|沉默|ちんもく}}{{强制루비|背|せ}}{{强制루비|締|しめ}}{{强制루비|弛|たる}}<br> | | {{强制루비|敵|てき}}を{{强制루비|沉默|ちんもく}}{{强制루비|背|せ}}{{强制루비|締|しめ}}{{强制루비|弛|たる}}<br> |
| {{强制루비|我|わが}}{{强制루비|軍隊|ぐんたい}}{{强制루비|之|の}}{{强制루비|砲彈|ほうだん}}は<br> | | {{强制루비|我|わが}}{{强制루비|軍隊|ぐんたい}}{{强制루비|之|の}}{{强制루비|砲彈|ほうだん}}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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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輜重兵=== | | ===輜重兵=== |
| {{强制루비|砲工|ほうこう}}{{强制루비|步騎|ほき}}{{强制루비|之|の}}{{强制루비|兵|へい}}{{强制루비|强|い}}く<br> | | {{强制루비|砲工|ほうこう}}{{强制루비|步騎|ほき}}{{强制루비|之|の}}{{强制루비|兵|へい}}{{强制루비|强|つよ}}く<br> |
| {{强制루비|連戰連捷|れんせんれんとし}}せし{{强制루비|事|こと}}は<br> | | {{强制루비|連戰連捷|れんせんれんとし}}せし{{强制루비|事|こと}}は<br> |
| {{强制루비|百|ひやく}}{{强制루비|難|なん}}{{强制루비|冒|おか}}して{{强制루비|輸|ゆ}}{{强制루비|送|そう}}する<br> | | {{强制루비|百|ひやく}}{{强制루비|難|なん}}{{强制루비|冒|おか}}して{{强制루비|輸|ゆ}}{{强制루비|送|そう}}す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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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凱旋=== | | ===凱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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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7月19日(金)23時57分 基準 最新版
槪述[編輯]
各 番마다 當時의 日本帝國 陸軍의 兵科를 노래해, 1番부터 10番까지 一連의 이야기로 되어 있으며, 曲은 '四千餘만')의 樂譜를 有用한 것이다. 또한, 後카자와 土曜키치는 1901年에 死亡했기 때문에 이 '日本 陸軍'이 생겼을 때는 故人이었다는 것이 된다. 補給兵과의 노래는 ' 補給兵의 노래'(作詞 作曲 모두 不明)의 노래가 만들어질 때까지는 1937年(쇼와 12年)까지 存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補給兵에 關해서 거의 唯一한 노래였다( 補給兵度 參照).
昭和 初期부터 第2次 世界 大戰의 敗戰까지, 出征時의 壯行가나 改善時에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程度로 州로 1番을 中心으로 活潑히 演奏되어, 步兵의 本領과 마찬가지로 行軍 中에도 活潑히 노래되었다고 한다.
大和田는 '日本 陸軍'을 發表한 같은 해에, 當時의 日本 帝國 海軍의 所屬函 모두를 歌詞에 담은 '日本 海軍'도 '日本 陸軍'의 짝이 되는 軍歌로 作詞하고 있지만, 그 歌詞는 日本 陸軍 以上으로 壯大한, 總 20番이라는 것으로 했다.
歌詞 (日本語)[1][編輯]
出征[編輯]
天に代て不義を討つ
忠勇無雙之我兵は
歡呼之聲に送られて
今ぞ出で立つ父母之國
勝たつば生て還らじと
誓う心之勇しさ
斥候兵[編輯]
或いは草に伏隱
或いは水に飛入て
萬死恐ず敵情を
視察歸る斥候兵
肩に懸れる一軍之
安危は如何に重からん
工兵[編輯]
道無方に道を附
敵之鐵道擊毁
雨と散り來る彈丸を
身に浴び乍橋かけて
我軍渡す工兵之
功勞何にか譬う覓
砲兵[編輯]
鍬取る工兵助つゝ
銃取る步兵助けつゝ
敵を沉默背締弛
我軍隊之砲彈は
放つに當誑ぬ方も無く
其聲天地に轟けり
步兵[編輯]
一齊射擊之銃先に
敵之氣力を怯ませて
鐵條網も者かはと
踊越え足壘上に
立し譽之日章旗
皆我步兵之働ぞ
騎兵[編輯]
擊たれて逃往く八方之
敵を追伏追散らし
全軍殘らず中破る
騎兵之任之重ければ
我乘る馬を子之如く
勞惡人も在るぞかし
輜重兵[編輯]
砲工步騎之兵强く
連戰連捷せし事は
百難冒して輸送する
兵糧輜重之賜ぞ
忘るな一日遲なば
一日弛等兵力を
衛生兵[編輯]
戰地に名譽之負傷して
收容せらるゝ將卒之
命と賴むは衛生隊
獨味方之兵耳か
敵をも隔ぬ同仁之
情よ思ば君之恩
凱旋[編輯]
內には至仁之君ゐまし
外には忠武之兵有て
我手に握りし戰捷之
譽は正義之勝鬨ぞ
謝せよ國民大呼して
我陸軍之勳を
勝利(平和)[編輯]
戰雲東に治て
昇朝日と諸共に
輝仁義之名も高く
知らるゝ亞細亞之日出國
光めでたく仰がるゝ
時越そ來ぬれいざ勵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