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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齊나라'''는 [[周代]]의 諸侯國으로, [[中國歷史]]上 [[西周]]부터 [[春秋戰國]]時期까지 存續한 諸侯國이다. [[呂齊]]와 [[田齊]] 두 個의 時代로 나누어지며, 그 疆域은 現在의 [[山東省]] 大部分과 [[河北省]] 東南部, [[河南省]] 東北部에 該當하고 [[周武王]] 때 軍師 [[姜太公|太公望呂尙]]을 君主로 封한 것이 始作이다. | | '''齊나라'''는 [[周代]]의 諸侯國으로, [[中國歷史]]上 [[西周]]부터 [[春秋戰國]]時期까지 存續한 諸侯國이다. [[呂齊]]와 [[田齊]] 두 個의 時代로 나누어지며, 그 疆域은 現在의 [[山東省]] 大部分과 [[河北省]] 東南部, [[河南省]] 東北部에 該當하고 [[周武王]] 때 軍師 [[姜太公|太公望呂尙]]을 君主로 封한 것이 始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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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 1月 26日 (金) 23:12 版
齊나라는 周代의 諸侯國으로, 中國歷史上 西周부터 春秋戰國時期까지 存續한 諸侯國이다. 呂齊와 田齊 두 個의 時代로 나누어지며, 그 疆域은 現在의 山東省 大部分과 河北省 東南部, 河南省 東北部에 該當하고 周武王 때 軍師 太公望呂尙을 君主로 封한 것이 始作이다.
齊나라는 周代에 重要한 封國이고 齊 桓公은 春秋五霸 中 한 名이었다. 齊國의 首都는 臨淄 (現 山東 淄博市 臨淄區). 齊 胡公 때 薄姑로 遷都했다.
呂齊가 齊康公까지 遺傳되어 왔으나, 大夫 田和가 齊康公을 臨海의 海島上으로 放逐하고 田和 스스로 國君으로 自立하여 田齊太公이 되었다.
紀元前 386年 周安王이 田和를 諸侯로 承認하며, 田氏가 呂氏의 齊나라를 빼앗고 正式으로 侯爵을 받고 戰國七雄의 하나가 된다. 紀元前 334年 齊侯 田因齊은 正式으로 稱王하여 威王이 된다. 紀元前 221年 秦나라에 의해 滅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