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意文字"의 두 版 사이의 差異

2022年7月19日（火）11時35分基準最新版

六書(육서)의 分類(분류) 中(중) 하나로 두個(개) 이상의 漢字(한자)와 그 뜻을 합쳐서 만든 글字(자)를 가리킨다.

象形(상형)이나 指事(지사) 같은 方法(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는 槪念(개념)이 限界(한계)에 다다르자 둘 以上(이상)의 글字(자)와 그 뜻을 合(합)하여 새로운 槪念(개념)을 나타내기 始作(시작)한 結果(결과)이다.

信(신), 林(임), 明(명), 休(휴) 등이 여기에 屬(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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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語情報
-| 한자어 = [[會]][[意]][[文字]]
-| 독음 = {{讀音|회의문자}}
-}}
-== [[槪要]] ==
+[[六書]]의  分類  中 하나로 두 個 이상의 [[漢字]]와 그 뜻을 합쳐서 만든 글 字 를 가리킨다.
-[[六書]]의  분류  중 하나로 두 개 이상의 [[漢字]]와 그 뜻을 합쳐서 만든 글 자 를 가리킨다.
-==  특징 ==
+==  特徵 ==
-[[象形文字 (漢字)|象形]]이나 [[指事文字|指事]] 같은  방법 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개념 이  한계 에 다다르자  두  개 이상 의 글 자를  합쳐서 새로운  개념 을 나타내기  시작 한  결과 이다.
+[[象形文字 (漢字)|象形]]이나 [[指事文字|指事]] 같은  方法 으로 나타낼 수 있는 [[槪念]] 이  限界 에 다다르자  둘  以上 의 글 字와 그 뜻을  合하여 새로운  槪念 을 나타내기  始作 한  結果 이다.
-[[信]], [[林]], [[明]], [[休]] 등이 여기에  속 한다.
+[[信]], [[林]], [[明]], [[休]] 등이 여기에  屬 한다.
 [[분류:漢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