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編輯 → 2021年 2月 6日 (土) 10:05 版 編輯 十八子(십팔자) (討論(토론) | 寄與(기여))事務官, 인터페이스 管理者, 管理者7,538 편집 새 문서: == 槪要 == 純우리말은 韓國語(한국어)에서 固有語(고유어)를 이르는 말이다. 類義語로 토박이말이라는 單語도 쓰인다. == 言語醇化 == {{本文|言語...다음 編輯 → (差異(차이) 없음) 2021年 2月 6日 (土) 10:05 版 槪要(개요) 純(순)우리말은 韓國語(한국어)에서 固有語(고유어)를 이르는 말이다. 類義語(유의어)로 토박이말이라는 單語(단어)도 쓰인다. 言語(언어)醇化(순화) 이 部分(부분)의 本文(본문)은 言語(언어)醇化(순화)입니다. 外來語(외래어)와 漢字語(한자어)를 可能(가능)한 固有語(고유어)로 代替(대체)하는 作業(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