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年 5月 28日 (水) 10:39 基準 最新版
吳市는 日本 廣島縣의 都市이다. 瀨戶內海에 接해 氣候가 溫和하고 自然이 豐足한 臨해 港口都市이다.
地形的으로 天然의 良港으로 여겨지며 옛날에는 海賊 村上水軍의 一派가 牙城로 하고 있었고 明治時代 以後에는 日本 海軍의 據點이 되었다.
第二次世界大戰과 그 以前에는 第二海軍區鎭守府 吳鎭守府와 吳海軍工廠이 있던 帝國海軍의 軍港이기도 했다. 士官學校인 海軍兵學校가 바로 옆인 江田島에 있었다. 吳海軍工廠에서 當時 世界 最大 戰艦인 "大和"와 다른 軍艦들이 建造되어 東洋 第一의 軍港으로 알려져 있었다. 이 때문에 太平洋戰爭 末期에는 美軍의 空襲을 받아 큰 被害를 입기도 했다. 戰後에 鐵鋼 關聯 技術은 鐵鋼會社로, 吳海軍工廠은 造船會社로 넘어갔다. 또한 軍事的 據點로서의 引繼는 護衛艦隊, 潛水艦隊, 練習艦 等이 所屬된 海上自衛隊 吳基地가 있으며, 그 敷地 內에는 海上自衛隊 吳地方總監部가 設置되어 있다. 海上自衛隊 第四護衛艦隊와 吳地方隊의 母港이다.
造船, 鐵鋼, 纖維, 機械, 金屬 等을 中心으로 한 臨海 工業 都市로 發展하고 있다. 또한, 吳市海事歷史科學館, 海上自衛隊吳史料館 等 海軍에 關한 博物館이 存在한다.
京都府 舞鶴市와 함께 帝國海軍의 名物 料理인 감자를 넣은 고기 스튜의 發祥地로 여겨지고 있다.